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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102022
    작성자 : 맥스는폐인
    추천 : 3
    조회수 : 1017
    IP : 39.7.***.205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0/12/10 16:01:51
    http://todayhumor.com/?panic_102022 모바일
    [Reddit] 새로운 룸메가 악마인 거 같아[part 9]

    얼마 안 남았습니다. 핀과 헥터가 여행을 떠나는 내용입니다ㅋㅋ

    얼마 안 남았다고 생각하니 좀 슬프네요ㅠㅠ

    여기까지 번역하는데... 한 반년은 넘은 거 같아요... 왜 이렇게 오래 걸렸는지 참.

    힘내서 12월까지!! 안되면ㅋㅋㅋ내년까지 열심히 번역해보겠습니다~~!!

    즐감해주세요.

     

    전편 글 링크도 추가했습니다!!

    8편 링크 : http://todayhumor.com/?panic_101953

    7편 링크 : http://todayhumor.com/?panic_101947

    6편 링크 : http://todayhumor.com/?panic_101729

    5편 링크 : http://todayhumor.com/?panic_101264

    4편 링크 : http://todayhumor.com/?panic_101066

    3편 링크 : http://todayhumor.com/?panic_101034

    2편 링크 :http://todayhumor.com/?panic_100915

     

    1편 링크 : http://todayhumor.com/?panic_100908



    영어 잘하시면 원문으로 고고!

    원문링크: www.reddit.com/r/nosleep/comments/a5xpcm/i_put_out_a_craigslist_ad_for_a_new_roommate_to/


    2020/11/12 - [레딧 no sleep 번역(공포소설)/룸메가 악마] - [Reddit 번역] 스토커를 피하려고 룸메 찾는다고 온라인 벼룩시장에 광고를 냈어. 새로운 룸메가 악마인 거 같아 [Part 8]

     


    얘들아, 안녕. 나 돌아왔어. 이것저것 너무 바쁘고 저번 이야기 올리고 시간이 없었어. 

    최근에 일어났던 일에 대해 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진짜 고민했어. 모든 걸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어려운데 이야기를 올린다? 그건 또 다른 성가신 문제인 거야.

     

    내가 죽기 일보 직전이었다는 사실 때문에 이 최근 이야기를 쓰는 게 힘들어. 그래도 결국 안에서 곪아가는 것보다는 밖에 꺼내는 게 낫다고 생각했어. 많은 일이 일어났고 그걸 알아줬으면 해.


    이야기 시작하기 전에 배경 설명 좀 할게. 모든 대학원 생들의 끔찍한 악몽인 기말고사 기간이야. 난 카페인과 최고점 받아야 하는 절실한 욕구로 움직이고 있었지. 너도 학생이면 아마 친숙하게 들릴 거야. 그리고 기말고사 시간에는 헥터 비위에 맞춰 줄 시간이 없어. 전처럼 날 괴롭힐 수는 없었기 때문에 2순위 일을 했지. 넥플릭스 왕창 보기.


    헥터는 시트콤에서 영화로 넘어왔어. 특히 액션 영화에 빠졌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 매우 관심을 가졌어. 아마 그래서 오토바이를 그렇게 가지고 싶어 하고 추격씬하고 싶어 하는 걸 거야.

    비록 내가 현실에서는 그런 일 절대 안 일어난다고 말했지만 물론 렌트비 내고 치킨 먹는 일 말고는 다른 경험적 의무가 없는 악마라 오토바이에 투자했지.

    폴록 가족한테 받은 돈으로 오토바이를 샀어.


    어떻게 샀는지 난 전혀 모르겠어. 정말 새 것처럼 보이는 오토바이를 면허증이나 훈련 없이 어떻게 샀는지 물어보지 않았어. 어떻게 오토바이 번호판도 붙였는지도 안 물어봤지.

    내가 아는 건, 오토바이 타는 법 배우러 나갔다가 며칠 동안 상처랑 피 묻은 채 집에 왔다는 거야. 오토바이 근처에도 난 안 가려고 했지만 역시, 내가 잘못 생각했다는 걸 알았지.



    “당장 떠나야 해.” 헥터가 말했어. 내가 내 코드에서 실수를 찾고 있는데 방에 쾅 들어와 날 정말 놀라게 했어. 미친 듯이 내 방을 돌아다니는 회오리바람 같았어. 내 방에 있는 신발이랑 옷을 보이는 대로 무작정 가방에 더플백에 집어넣었어. “준비해, 10분 안에 떠날 거야."


    “워! 야, 뭐 하는 거야? 무슨 일이야?” 난 빨리 내 일을 저장했어. 헥터 무시해봤자 소용없다는 걸 알았지. 헥터는 노트북을 닫더니 가방에 던졌어. 난 의자에서 일어났지. “내 작업물!"


    “미안, 시간 없어. 길에서 설명할게. 나랑 와야 해. 옷 좀 입고 오토바이 주차한 곳으로 와.” 헥터는 더플 백 지퍼를 잠그면서 똑바로 날 쳐다봤어. 이미 가죽재킷 입고 있었고 떠날 준비가 되어 있었지


    “그냥 내 방에 닥돌 해서 이렇게-"


    “나 진지해. 지금 떠나야 해."


    “난-"


    “지금 당장!"


    “아, 알았어. 5분만 줘.” 난 마지못해 동의했어. 혼란스러워하면서 고개를 끄덕였지. 헥터는 반응하지 않았어. 군대용 가방 잡더니 아파트 밖으로 뛰쳐나가면서 문을 쾅 닫았지.


    헥터는 이렇게 당황한 적이 없었어. 빈정거리거나 배고프거나 이 둘 중 하나였어. 이렇게 당황스러워한다는 건 경보가 울리는 거 같았어. 난 문자 그래도 걔 말을 받아들이고 뭐가 일어나는지 그냥 따라가기로 했어.


    재킷을 걸치고 핸드폰 챙기고 아파트 문을 닫았어. 오토바이에서 헥터가 기다리면서 가방은 뒤에 메어놨고 나한테 헬맷을 주더라. 난 한 번도 오토바이 탄 적이 없어. 헥터가 자기가 뭐하는지는 알았으면 좋겠어. 시동을 걸더니 가능한 이 곳에서 멀리 떠나는 임무를 시작했어.


    오토바이 뒤에서 느끼는 바람은 희한했어. 아드레날린만 떨어지면 완전히 겁이 질러 미쳐버리기 일보직전인 상태인 거 같지만. 도시 도로에서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는 건 꽤 힘들었어. 그래도 마침내 도시 밖까지 나왔어.


    해가 지기 시작해서 우리가 고속도로를 쉭쉭 하고 달릴 때 도시 쪽 하늘이 정말 예쁜 붉은 색조로 바뀌었어. 우리 뒤로 도시의 혼잡이 사라졌지.


    비록 색이 들어간 오토바이 헬맷을 쓰고 있었지만 빌딩 사이로 햇빛이 나오는 걸 볼 수 있었어. 꽤 멋진 관경이었을 거야. 우리가 어떤 걸로 아마 도망가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오토바이에 탄 스릴은 빠르게 사라졌어. 헥터가 말하는 것처럼 운전 잘하길 바랐어. 운전면허가 없어서 매우 걱정되었어. 면허가 없는데도 꽤나 잘 운전하는 거 같았어. 하지만 난 그냥 인간인 걸 헥터가 좀 기억했으면. 만약 오토바이 사고 나면 악마인 얜 잠깐 다치는 정도지만 아마 난 죽을 거니깐.


    “그래서 무슨 일이야?” 내가 소리쳤어. 내 귀를 때리는 바람소리 때문에 듣기 힘들었어.


    "무슨 일?"


    "바보처럼 굴지 마. 그냥 평온한 로드 트립(도로 여행) 가려고 이렇게 날 끌고 온 건 아니잖아. 무슨 일이야?” 핵터가 벌인 뭔 일에 날 끌고 온 걸 알아. 난 대답을 원했어. 헥터는 들릴 정도로 한숨 쉬고 목적지에 빨리 가기 위해 몇몇 차를 앞질렀어. 점점 운전 막하는 헥터 운전 솜씨에 난 정말 신경이 예민해졌어. 날 태우기 전에 확실하게 운전 배웠길 바랐어.


    “내가 그냥 탐 크루즈처럼 오토바이 추격씬하고 싶다면 믿을 거야?"


    “아니, 절대 안 믿지."


    “알았어. 내가 지옥에서 쫓겨났다고 말한 거 기억해?” 헥터가 소리 질렀어. “그게 마침 내 꽁무니를 따라왔거든.”


    “자세하게 말해줘.” 룸메 인터뷰할 때 간략하게 말한 걸 기억했어. 내 일상생활에서 정말 곰곰 생각하는 건 아니지. 사실 헥터가 지옥에서 어떻게 살았는지는 정말 말한 적이 없었어. 내가 묻지도 않았지만. 헥터는 도로를 달리는 동안 조용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재촉했어. 타당한 대답을 원했거든.


    “문제없는 거야?"


    “야, 솔직하게 말할게. 모든 게 안 좋아. 일이 개같이 되었어. 천사청(authorities)이 내가 도망갔다는 걸 알고 내 위치를 발견했어. 지옥 떠났을 때부터 내 뒷꽁무니를 따라왔지. 날 데리고 가길 원해. 너네 인간들이 법정 심사(court hearing)라고 부르는 거 하기 위해서 말이야.


    “어떻게 널 찾았어?"


    “몰라. 잠시 동안은 도주 중에 있었거든. 네 카탈리스트 광고 보기 전에 난 모든 장소에 있었어. 어떨 때는 뉴 멕시코 어떤 사막을 걷기도 했지. 걔네 피하는 거 말고는 실제로 할 게 없었고. 그나저나 그 장소 정말 아름다웠어. 너도 한 번 가봐. 모래가 정말 많지만 탈수 증상 오면 물 웅덩이 환각도 볼 수 있고 말-"


    “헥터." 대화 주제를 바꾸려는 헥터 시도를 막았어.


    “그래, 미안. 어쨌든 내가 인간 먹길 거부해서 지옥에서 쫓겨났다고 말한 게 사실 완전 솔직하게 말한 건 아니었어. 뭐 이유 중 하나이긴 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아니야."


    “가장 큰 이유가 뭔데?"


    “복잡해."


    “뭐, 우리 계속 가야 하잖아, 안 그래? 설명할 시간 많다고."


    “아니, 걔네들이 날 쫓지 못하게 이 도시에서 멀리 떨어질 필요가 있어.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며칠 동안 묵을 장소를 찾았어. 누가 말했는지 모르겠지만 너 사는 곳을 알아. 아파트는 지금 안전하지 않아."


    “널 찾고 있는 건 어떻게 알아?"


    “내 스파이더 센스가 팅글거려.” 빈정거리는 거 참을 수 없었어. 발을 뻗어 정강이를 차 버렸지.


    “악! 알았어. 알았어. 내가 매일 가는 치킨 장소에서 날 찾으려고 이리저리 기웃거리는 거 봤어. 정말 눈에 띄어. 지네들이 율법을 떠받들고 있다는 사실을 엄청 자랑하고 싶어서 정말 눈에 띄는 옷 입거든. 인간한테 보이지는 않지만 어쨌든 교회 가는 길에 봤어 날 보기 전에 내가 먼저 봐서 다행이야. 안 그랬으면 못 떠났을 테니깐.


    "찾는다면 어떻게 해? 이웃까지 널 추적한다면 우리가 어딜 가는지 알 수 있을 거 아냐"


    “실제로 전지 다능하지 않아. 나한테 추적기가 달린 건 아니고 걔네가 얻는 정보는 다수로부터이거든. 도시까지 어떻게 쫓아왔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있는 곳마다 바로 등장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건 아니거든. 근처에 오는 데도 이렇게 시간이 걸렸다면 내가 있다고 생각한 장소 찾는 데 시간 더 걸릴 거야. 그 전에 우린 이미 떠났겠지만."


    난 잠깐 멈췄어. "그런데 왜, 그냥 법정 심사에 가지 않는 거야? 법 피하려고 정말 이 모든 짓을 할 생각인 거야?"


    “난 문제 회피하는 게 좋아. 게다가 이게 탐 크루즈가 하는 일이잖아."


    “탐 크루즈는 추격당하는 것처럼 연기하면 돈 받았잖아. 실제로 너처럼 도망 가는 거는 아니야. 그리고 도망가는 게 더 상황을 안 좋게 하는 거 아냐? 이미 너 그쪽이랑 꽤 큰 곤경(hot water)에 빠진 거 같은데. 여기 지상에서는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위에서는 법정 심사 피하면 더 안 좋은 판결 받게 되는 거 아냐?"


    “잡히지 않는다면 아니지. 잡힐 계획은 없거든. 그래서 우리가 도망치는 거야."

     

     

     

    출처 https://warehouse13.tistory.com/40
    www.reddit.com/r/nosleep/comments/a5xpcm/i_put_out_a_craigslist_ad_for_a_new_roommate_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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