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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89169
    작성자 : 나를믿지마요
    추천 : 49
    조회수 : 3262
    IP : 121.159.***.99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6/07/12 11:38:59
    http://todayhumor.com/?panic_89169 모바일
    앞집 여고생과 우리집 귀신 5부
    옵션
    • 창작글

    1~4부를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힘을 내서 다음 내용들을 써나가고 있습니다.

    1~4부는 대충 배경에 대한 설명이였다면 5부부터는 본격적인 내용이 시작됩니다.

    정리를 하고 보니 각 부별로 내용이 조금 짧다고 느껴져서 5부 부터는 조금 더 내용을 보충하였습니다.

    기존에 썼던 내용 수정 + 몇줄 메모보고 다음 내용을 기억해내려니 하루가 부족하네요 ㅎㅎㅎ

    그래도 추천해 주시고 읽어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이 납니다.


    각부링크

    -------------------------------------------------

    1부 : http://todayhumor.com/?panic_89146

    2부 : http://todayhumor.com/?panic_89147

    3부 : http://todayhumor.com/?panic_89148

    4부 : http://todayhumor.com/?panic_89149

    -------------------------------------------------

    점심시간입니다, 맛점하세요~


    5부

    냉장고 위의 쥴리앙 석고상을 빛이 잘드는 방향으로 틀고 냉장고 앞에 이젤을 두고 앉았다. 막상 시작하려니 어떻게 시작했는지 감이 오지 않았다. 기억을 더듬어 대충의 형태만 잡는데 1시간이 걸렸다. 일단은 완성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그리기는 했는데 4시간을 넘겨 버렸다. 선배는 입시생들 앞에서 완성작 그릴일은 없을 거라고 했지만 손이 이렇게 느려서는 아무래도 안될것 같았다. 점심을 라면으로 때우고 늦은 저녁이 될때까지 두장을 더 그렸다.  여전히 손이 느렸지만 연필끝을 느끼는 손의 감각만은 금방 살아난것 같았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해도 되겠지?"


    조금 안도하는 마음으로 이젤을 치우고 방안을 정리했다. 피곤함이 몰려왔지만 잘수는 없었다. 앞집의 그녀를 마중 나가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이다. 물론 그녀가 허락한 것은 아니지만, 좁을 골목을 사뿐히 뛰어가는 아침의 모습이라면, 퇴근을 기다리는 내 모습을 싫어하지는 않을 것 같았다.


    "뭐를 입을까~"


    오후 9시 30분, 그녀를 마중 나가기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옷을 챙겨입었다. 아직 이름도 모르는 사람을 마중 나가기 위해 준비를 한다는게 뭔가 이상했지만, 마음이 이미 심하게 설래여 하고 있었다. 천천히 걸어서 골목길을 내려갔다. 다행이 어제의 술취한척 연기했던 아저씨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가는 길에 문방구에 들려 연필깍지로 쓸 펜 두개 구입한 후 그녀의 가게 앞으로 갔다. 앞치마를 하고 분주히 움직이는 혜연의 모습이 보였다. 시계를 보니 10시가 조금 넘었다. 가게가 마주보이는 편의점에서 커피를 하나와 그녀에게 줄 이온음료를 사가지고 나와 테이블에 앉아 가게 앞에서 기다릴지, 골목길 앞횡단 보도 앞에서 기다릴지를 고민해 보았다


    "그런데 가게앞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랑 마주치면 뭐하고 하지?"


    "앞집남자?"


    자연스래 답이 나왔다. 캔피를 들고 어제처럼 산비탈앞의 횡단보도 앞에서서 그녀가 끝나고 오기만을 기다렸다.

    횡단보도의 신호가 10번쯤 바뀌었다. 한자리에 오래동안 서 있었더니 종아리가 저려왔다. 커피캔은 비어 있었고 그녀에게 주려고 샀던 이온음료는 나의 체온으로 미지근해져 있었다. 괜히 미안해졌다.


    "나 기다렸어요?"


    그녀의 맑은 목소리가 들렸다.


    "오빠??"


    한번 더 기다렸다가 그녀를 보았다. 아침에 보았던 교복입은 모습 그대로 였다. 우연히 만나서 반갑다는 목소리로 그녀에게 말했다.


    "어? 또 보네요~ 앞집 학생~"


    "에~ 어색한거 너무 티난다~~"


    "뭐.. 뭐가요?? 내가 어색하기는.."


    "손에 꼭쥐고 있는 음료수 나 줄꺼 아녜요?"


    "아~ 이거는 집에 갈때 더우면 마실려고.. 아까 저기 편의점에서.."


    "우리 가게 앞 편의점에서 산거 맞죠?"


    "아~ 그 편의점이.. 아~"


    "이제 그만해요~ 한시간 전에 가게 앞에서 왔다갔다 하는거 다 봤어요~"


    한시간 전에 봤다는데 뭐라고 대꾸할 수가 없었다. 이미 다 봤는데, 아닌것 처럼 어설픈 연기를 하는 내 모습이 어때 보였을지 안봐도 훤했다. 때마침 내 얼굴처럼 붉었던 횡단보도의 신호가 파란색으로 바뀌었다.


    "어~ 신호 바꼈다~ 얼른 가요~"


    그녀에게 미지근해진 이온 음료를 건내고 서둘러 횡단보도를 건넜다. 뒤를 돌아보니 그녀도 웃으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었다. 왕복 6차선의 횡단보도의 끝에서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나를 보고 웃으며, 몇걸음 남은 횡단보도를 뛰어 왔다.


    "어? 또 보네요~ 앞집 학생~"


    아까의 어색했던 말을 다시한번 그녀에게 건낸다. 다행이 이번에 어색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녀도 웃으며 받아준다.


    "어? 앞집 아저씨~"


    "우리~ 자주보네요~"


    "네~ 자주뵈요~ ㅎㅎㅎ 소개가 늦었네요~ 저는 이혜연이라고 합니다."


    머리속에서 맴돌던 수많은 이미지들은 하나로 모아 정리해주는 그녀의 이름이였다. 이쁜 얼굴에 딱맞는 이름이라고 생각했다.


    "아~ 이혜연이라고 하는구나~ 저는 조민준이라고 합니다~"


    서둘러 골목을 올라가는 사람들 뒤에서 그녀와 나는 유치한 만담을 나누었다.  횡단보도를 함께 건넌 사람들이 사라지고 우리도 그들이 사라진 골목길로 접어들었다. 앞으로 매일 오르내리고 익숙해져야할 가파른 계단이 눈앞에 나타났다. 사람들이 사라진 조용한 골목을 천천히 걸어 올라갔다.


    "민준오빠~"


    "네?"


    "내 이름 안 궁금했어요? 아침에는 물어볼줄 알았는데..."


    "궁금했어요~ 물어보려는데 급하게 나가서.."


    "궁금해 하기는 했었구나~ 나는 오빠이름 알고 있었어요~"


    "어떻게??"


    "어제 술 같이 마신 사람이 막~민즌아~ 민즌아~ 하고 불렀잖아요~ ㅎㅎㅎ"


    "기억하고 있었어요?"


    "한두번을 불렀으면 모르겠는데 하도 많이 불러서 기억이 나더라구요~"


    저질스런 발음으로 내 이름을 부르던 선배에게 고마움을 느끼게 될줄은 몰랐다. 그렇게 통성명을 마친 우리는 조금더 사적인 대화를 나누며 집으로 향했다. 가을이 오고 있다고 했지만, 계단을 오르는 이마에서 땀이 한방울 흘러 내렸다.

    그 땀방울이 흘러 볼을 타고 내릴때 쯤에 나는 그녀에 대해 옆집에 사는 이웃이라고 하기에는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집앞에 도착하니 12시가 넘어 있었다. 15분 정도면 올라오는 길을 우리는 1시간을 넘게 걸어서 올라왔다. 어떻게 왔는지, 어제의 아저씨가 다시 나타나지는 않을지, 시간은 얼마나 흘렀는지,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았다. 그저 함께있는 시간이

    흘러가는게 아쉬울 뿐이였다.


    "고마워요 오빠~"


    "우연히 만난건데 고맙긴요~"


    "또 어설픈 연기~ 나한테는 안통하니까 앞으로는 시도하지마요~"


    "네…"


    문앞에서 손을 흔들던 그녀가 집안으로 들어가고 나서도 멍하니 문앞에서 한참을 서 있었다. 불과 며칠 전까지 만해도 PC방에서 12시간 2교대 알바하며 보내고 있었는데, 지금의 나는 전혀 새로운 사람이 되어 있는 것 같았다. 너무 좋은 일만 일어나니 불안하기도 했다.

    집에들어와 침대에 걸터 앉아 생각해보니 저녁도 안먹었다. 좁은 주방에서 라면을 끓여 먹고 짐대에 누웠다. 가로등이

    꺼지고 방안에는 멀티탭과 핸드폰 충전기의 붉은 빛만이 반짝거리고 있었다. 얼핏 잠이 들었을까 또다시 몸이 가위에 눌렸다.


    떠진 눈으로 주변을 살펴보니 휴대폰의 충전이 다되었는지 충전기의 불빛이 녹색으로 바뀌어 있었다. 밖에서 들어오는 희미한 불빛으로 눈이 어둠속에 적응하자 집안 가구들의 윤곽이 희미하게 보였다. 그렇게 시선을 돌렸을때 냉장고가  눈에 들어왔다. 빛을 받아 하얀색이여할 냉장고의 측면이 검은 색이였다. 그리고 그 검은색은 아지랑이처럼 테두리가  조금씩 움직이고 있었다.

    이제 목도 돌아가지 않는다. 시선은 냉장고에 고정되어 있었다. 이제 검은색 물체는 조금씩 사람의 형태로 변해갔다.


    "왜 X발 나한테... 왜..."

    "......................."


    무서움은 극한의 두려움으로 향해가고 있었다 소리를 내어보려는 시도나, 몸을 움직여보려는 어떤 시도는 통하지 않았다. 그저 계속해서 사람의 형태로 변해가는 검은색 아지랑이를 보고 있어야 할뿐이였다.


    "몸이라도 움직이던가.."


    그때 검은색 아지랑이의 윗부분에서 얼굴 같은 형태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눈이 있어야할 곳은 텅비어있었고 입의 위치는 넓게 찟어진체로 소용돌이치는 것 같은 모양이 보였다.  

    심한 공포에 숨이 막혀왔다.  

    또 모양이 변한다. 텅비어 있던 눈같은 두구멍에서 붉은색이 천천히 올라오고 입이 좌우로 더 넑게 찟어지며 나를 향해 뭐라고 얘기하는 것 같았다.


    "야 이 미친x아 제발 그만해!! 나한테 왜그래!! 내가 뭘 어떻게 했다고!!"


    내 마음 속의 외침이 들렸던 걸까? 검은색 아지랑이의 움직임이 멈춘듯이 보였다.


    "이때다 몸을 움직여보자.."


    몸을 움직이여 보려 잠시 집중하는 사이 검은색 물체는 조금씩 커지고 있었다. 아니다, 나에게 오고 있다 조금씩, 아주 조금씩. TV에서 봤던 춤추는 사람처럼 발은 그대로 있고 상체를 꼿꼿이 편채로 오고 있었다.


    "아 제발 이제 그만…"


    나의 마음속 외침 따위에는 아랑곳 하지 않았다. 검은색 물체는 더욱더 커진 검붉은 빛의 눈과 길게 찟어진 입으로 이제 나의 얼굴 앞에까지 와있었다. 어제의 그 붉은 빛이 내얼굴을 향해 무언가 얘기를 했다.


    ".........................."


    순간 빠른 속도로 검은색 물체의 입과 눈이 내 얼굴을 지나 내 몸속으로 들어갔다. 차가운 물에 몸을 던진듯한 냉기가 느껴지며 무거워진 몸이 침대밑으로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물속에 배꼽이 잠겨서 숨이 잘 쉬어지 않는 것처럼 숨쉬는 것이 힘들었다. 정신이 아득하지면서 몸이 조금씩 풀렸다. 깨어나려면 침대에서 떨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그만 침대위에서 몸을 움직여 보았다.


    "쿵!!"


    눈을 뜬 나는 침대 위에 엎드려 있었다. 밖은 서서히 밝아 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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