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얼만큼 잘먹고 사는지.
니가 얼마나 좋은물건을 사는지.
니가 얼마나 좋은곳을 갔는지.
관심받고싶어서 올리는 "편집"된 일상사진과 달리,
사람이면 살아있는 생명을 도구로
여겨선 안되는것 아닙니까?
그간의 행적들을 살펴보니
소름이 끼치다못해 손발이 떨립니다.
돌연사해서 마음이 울적하셨다구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정상적인사람들은
내새끼 기침소리한번 이상하게나도
당장 병원갈 채비부터 합니다.
아이가 너무맞아 쇼크사하기 직전인
동영상을 태연하게 찍어서 입양보낸분께
상태가 이상하다며 보내는게 진정 사람이 할짓입니까?
니가 두들겨 패놓고
아이 상태가 왜 그런지 몰라요?
지금 이시간에도 오유눈팅 열심히 하시는것 같던데
열심히 쳐먹고 다닐돈으로
니 자신을 위해 정신감정 받아보세요.
사람대 사람으로써 마지막 연민은
그거하나밖에 남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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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12/22 02:16:12 221.142.***.175 HDF수영
720905[2] 2016/12/22 02:23:53 112.151.***.47 노란야옹이
696421[3] 2016/12/22 02:27:00 121.136.***.10 뭐이런변태가
720554[4] 2016/12/22 02:51:48 221.139.***.145 소보로깨찰빵
289392[5] 2016/12/22 06:17:37 121.136.***.146 광대괴물
590593[6] 2016/12/22 08:10:06 39.7.***.194 노땅마녀
699758[7] 2016/12/22 08:41:05 211.201.***.85 글라라J
704744[8] 2016/12/22 08:51:05 209.213.***.145 Ohooooooo
712848[9] 2016/12/22 09:40:08 222.108.***.47 당당당당
283581[10] 2016/12/22 09:56:19 223.33.***.207 ლ(⊙皿⊙)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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