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권을 박탈당해
국권을 되찾고자, 논밭. 부인네들의 금붙이조차 죄다팔아
만주. 로넘어가 독립운동을 하던 열사들의 후손이 버젓이 살아있는데
연령까지 맞지않아 불합격한
일본군 장교지원을 혈서대동해
합격하고 일본의 녹을 먹던
박정희를 '어쩔수 없었다'는 논리로, 큰틀은 외면한채 날조된 증거들로 짜깁고
수호하는 종자들을 볼때면
역겨워 미쳐버리겠다.
국권이 박탈 당한 시기에
'침략국'을 '조국'으로 부르며
직접 군에 기어 들어가 군인의 책무를 다하는것이
정상적인가?
철저한 기회주의자를
찬양한다면야,
그렇게들 하세요.
다만,
입밖에 쳐 꺼낼 일은 아니다.
하물며 설파라니.
소름끼치는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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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10/24 23:52:22 14.45.***.48 쿨한A형
186590[2] 2012/10/24 23:52:59 122.46.***.52 인생두방로또
215692[3] 2012/10/24 23:53:22 1.235.***.223 ckfud
279454[4] 2012/10/24 23:55:17 49.1.***.2 무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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