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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gametalk_208316
    작성자 : 개구리군
    추천 : 15
    조회수 : 1820
    IP : 110.45.***.203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4/09/11 22:04:24
    http://todayhumor.com/?gametalk_208316 모바일
    [유로파4, EU4, 연재] 5. 섭정의회.
    이 글은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4 조선 플레이를 각색하여 쓰는 가상 역사 이야기입니다.

    게임 내용을 베이스로 이야기를 꾸며나가는 것이기에 실제 역사의 내용과는 완전 동떨어집니다.(묘호도 다르고, 이후 왕족들의 이름도 전부 랜덤하게 나오기 때문에 차이가 있습니다.)

    재미와 게임의 목적을 위하여 다소의 노가다가 있습니다만 이야기엔 그런 내용 없습니다.(세이브 로드 신공...)

    게임 시작은 행운의 국가는 죄다 빼버렸고, 플레이어 국가에 어드벤티지를 주는 상태로 시작하여 초반에 보너스가 제법 있습니다.

    가급적 재밌게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화 중국 정벌 그 첫번째. 순나라의 부활 : http://todayhumor.com/?gametalk_208054
    4화 확장의 시작, 명과의 전쟁 두번째 : http://todayhumor.com/?gametalk_208081

    ------------------------------------------------------------------------------------------------------------------------------------------

    "그래. 전쟁은 다시 휴전을 하였구료. 짐이 전쟁을 제외하고 국가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으라 하였던 개척은 어찌되어가고 있소?"

    "예. 폐하. 9월에 이정도로 진행이 될 것이라고 나 상 장군이 보고서를 올렸습니다. 보시다시피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사옵니다."

    5-1.png

    "그렇구료. 지금 당장은 북쪽의 만주보다 더 높은 땅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외치는 자들이 있을 수 있소만... 꼭... 반드시... 이 개척에 온 힘을 쏟아야..."

    "폐하? 폐하! 게 아무도 없느냐! 어의! 어의! 폐하가 쓰러지셨다!"

    5-2.png

    이 향. 조선의 5대 왕으로서 자신이 심혈을 기울이던(전쟁쪽은 명이 너무 허약해서 크게 심혈을 기울인 것은 없다. 애초에 2차 전쟁까지는 나 순 장군이 대부분 일을 처리하였던 것이니...) 개척의 진척사항에 대해 보고를 받던중 쓰러지고 난 뒤에 그대로 일어나지 못하였다. 그것이 1486년 6월 28일이었다.

    사후 그의 묘호는 문종이 되었으며 그때의 그의 나이는 71세. 결코 젊지 않은 나이에 붕어하게 되었기에 장수한 편에 속하지만, 세조(이도)의 통치기간이 매우 길었던 만큼 그의 짧은 통치는 아쉬움이 가득했다.

    조선으로서는 개국 이후에 첫번째로 큰 시련에 시달리게 되는데...

    이후에 왕위에 올라야 될 이 봉성의 당시 나이는 고작 6살. 국정업무를 볼 나이가 아니었기에 조정신료들과 왕실 사람들이 모두 회의장에 나오게 되었다. 비보를 접한 산동에 있던 손 우 장군도 비상시국임에 귀국하게 되었다. 중신들중 유일하게 귀국하지 못한 사람이 연해주 쪽에 있는 나 상 장군뿐...

    "문종대왕께서 돌아가신지 벌써 한달이 지났소. 국정이 이렇게 멈춰서게 된다면 주상 뿐만 아니라 세조대왕께서 시작한 대 조선의 원대한 꿈도 물거품이 될 것이오. 오늘은 반드시 결론을 내릴터이니 대소 신료들도 반드시 결론을 내려야 할 것이오."

    "예. 대비마마."

    문종의 경우 즉위후에도 사실 중전이 없었다. 세조의 입장에선 왕세손이 있었기에 다행이라 생각이 되었고, 문종의 나이 28세 되던 때에 아들이 있었으나... 전염병으로 인하여 아들이 죽고 만다. 그런 상태에서 왕손이 없이 그대로 왕위 승계가 일어난다면 기존의 왕태자보다 나이가 더 많은 경혜공주가 왕이 되었을 것인데... 문종의 나이 65세에 후궁들 중 하나에게서 아들이 나오게 되었고, 문종 슬하의 유일한 남자아이가 되어서 결국 왕태자로 임명이 된 것이 불과 1년전의 일이었다.

    그렇기에 지금 회의를 주관하는 자는 소현왕후. 세조의 첫째부인인 그녀가 왕실 최고 어른이기에 회의를 주관하게 된 것이다. 이때의 그녀의 나이가 무려 91세.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회의를 주관하는 그녀의 눈 빛은 살아 있었다.

    "우선 지금까지 정해진 것은 현재의 주상께선 나이가 너무 어려 국정을 볼만한 능력이 없는 것이 사실이오. 지금까지 한달동안 국가의 모든 업무는 대소신료분들이 보게 된 것이 대부분이나, 이 나라의 지존의 결제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국정이 멈춰 있는 것이 사실이오. 영의정 대감. 지금 가장 국정의 큰 문제가 무엇이오?"

    "예 대비마마. 대부분의 일이야 저희 대소신료들이 처리가 가능한 일입니다만, 군을 움직이는 문제와 개척사업의 경우는 군주의 고유 권한이기 때문에 반드시 국왕폐하의 결제가 필요한 문제입니다."

    영의정의 말을 시작으로 각 권한들에 대한 이야기가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조선 개국후 사상 초유의 사태로 인해 해당 회의는 무려 36시간동안이나 참여한 사람들 아무도 잠도 자지 않고 회의를 진행할 정도로 고된 시간이었다고 하며, 내려진 결론은 다음과 같았다.

    1. 현재의 대조선 국왕폐하인 이 봉성이 15세가 될 때까지 섭정의회를 설립하여 국가의 대소사를 처리한다. 의회의 수장은 신료들의 수장인 영의정, 왕실의 가장 웃어른으로 정한다.

    2. 섭정이 끝날 때까지 전쟁은 하지 않는다. 단, 적국이 침공해올 경우는 손 우 장군과 휘하의 제장들이 선 조치 후 보고의 방식으로 방어할 것.

    3. 선왕폐하께서 가장 크게 신경 쓰시던 개척사업의 경우는 현황대로 진행한다. 새로운 개척지에 대한 지정은 섭정이 끝날 때 까지는 나 상 장군이 임의로 지정할 것.

    허나, 이렇게 형성된 섭정의회가 제대로 굴러가리라는 것은 어불성설...

    5-3.png

    강원의 농민들이 봉기하며 관아를 습격하는 일이 발생하였다. 섭정의회 설립한지 불과 5개월 만의 일로써 당시의 조선의 주력 병력들은 산동지방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었기에 자칫 잘못하면 도성까지 반란군이 침공해 올 기세.

    "빨리 달려라! 조국에 위기가 처했다!"

    소식을 접한 손 우 장군이 빠르게 한반도로 귀국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들이 귀국했을 때 보게 된 모습은

    5-4.png

    "아... 손 장군 오셨습니까!"

    순나라와 만주국의 주력군 부대였다. 장비야 조선의 병력이 훨씬 최신식의 위협적인 것이긴 하나, 저들은 용맹하고 수가 많은 강병들이었으니... 지금이야 저들이 반란군을 토벌해주러 온 것이니 다행이었지, 저들이 다른 마음을 먹고 도성으로 진군했다면?

    허나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손우의 이같은 걱정은 괜한 걱정이었다고 한다. 당시 순나라의 고위 장교의 말을 취재한 조선왕실일보 기자의 말에 따르자면

    "분명 그 당시에 조선 왕실로 군을 보냈다면 분명히 조선 왕족들을 끝장낼 수는 있었을 지도 모르지만, 우린 우리의 독립전쟁때 자신의 나라인 양 전쟁을 진두지휘하고 협상도 우리쪽으로 유리하게 해준 나 순 장군의 나라, 형님의 나라인 조선을 배반할 수 없었다. 설령 위에서 그런 결정을 내렸다 하더라도 나라면 일을 저지른 다음의 분노한 조선군을 상대하느니 차라리 그 결정을 내린 위사람들을 치는 반란쪽이 훨씬 살 가능성이 높을 결정이었을 것이다."

    라고 다들 생각했다고 하니... 여튼, 반란은 순나라와 만주국의 군이 공동으로 재빠르게 진압하여 반란 주동자를 체포, 반란군의 주력을 격파해줬다.

    반란의 원인은 강원 지방에서 국가에서 결정한 정도를 넘어서는 세금을 거두는 탐관오리들 때문에 벌어진 일이었으며, 해당되는 탐관오리들은 즉시 도성으로 압송, 처형되어 저잣거리에 효수되는 본보기를 세우게 된다.

    5-5.png

    국내의 반란이 발생하고 정리되는 상황에도 그나마 다행인 것은 나 상 장군의 개척부대는 열심히 북방지역을 개척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개척민들에게 위협이 될만한 적대세력의 원주민들을 전부 쳐내고 있는 그의 마음 속에는 아버지 나 순의 모습이 얼핏 보이는 듯 했다.

    그러나...

    5-6 왕위반란.png

    "이씨 조선을 멸하고 한씨의 조선을 세우자!"

    평안도에서 한 복성이라는 자와 그의 추정자들이 들고 일어나게 되었다. 이전 농민 반란 진압 과정에서 처형된 탐관오리들 중 한명회라는 자가 있었는데 이 한복성이라는 자는 한명회의 배다른 동생 정도 되는 자라 화를 면했다고 전해진다. 여튼 그의 반란군은 전 처럼 평안의 성을 공격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는데

    그의 실수라면, 이번의 손 우 장군은 매우 빠르게 한반도에 당도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바로 배를 이용하여 산동반도에서 황해도에 상륙한 손 우 장군의 조선군은 그대로 반란군을 주살하기 시작했으며, 대 전투에서 그대로 박살난 반란군의 잔당 2천여명은 최후의 발악으로 도성을 향해 자살돌격을 감행하였으나, 그들은 한명도 남김없이 까마귀 밥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5-7 섭정종료.png

    1494년 12월 2일

    "경하드리옵니다. 폐하."

    "그동안 고생 많으셨소. 영의정 대감."

    섭정의회의 마지막이자, 이 봉성이 왕위에 정식으로 오르게 된 날이다. 비록 15살의 나이지만, 개척과 군사에 관한 공부는 어떠한 신료 못지 않을 정도의 공부를 끝낸 그로서 이제는 정무를 보는데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는 왕실의 판단하에 제대로 된 국왕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 것이다.

    "그럼 첫번째 명을 내려주시지요. 폐하."

    "그대들이 해야할 첫번째 일은!"

    5-8 조명 3차전쟁.png

    "짐이 어리다는 이유로 우리 뿐만 아니라 우리의 신하국인 만주국과 순나라를 깔 보고 무시하던 명의 잔당들에게 천벌을 내리시오!"

    "명을 받듭니다!"

    비록 15세의 나이지만 명을 내리는 이 봉성의 모습은 할아버지나 아버지의 그것에 못지 않을 정도로 위엄이 서려 있었다. 전쟁의 경과는 그다지 중요한 사항이 아니기에 사료에서도 이 이후의 명과의 전쟁기록은 개전과 결과만 나열이 되어있다.

    5-9 조명 3차전쟁 결과.png

    조 명 3차전쟁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명나라는 조선에 항저우, 원저우 지방을 넘기게 되었고, 위먼, 간쑤, 란저우, 구위안, 산시, 난량, 루저우, 타이위안, 지난 지방을 순나라에 넘기게 되었으며, 막대한 전쟁배상금을 만주국에 넘기게 되었다.

    실질적인 전쟁의 대부분은 조선에서 새로 조직된 청동 포병대가 큰 활약을 하기 시작한 것이 주된 승리 요인인데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큰 이득을 본 것은 순나라가 가장 컸는데, 이유인 즉슨, 형의 나라의 위기를 이용하지 않고 마치 자신의 일인듯이 도와준 동생의 나라들에게 이득을 주겠다는 것이 조선의 입장이었다.

    이 결정은 순의 황제 양유빈과 순나라 정부, 순나라 사람들에게 크게 와닿게 되었고, 후에 이들은 엄청난 결심을 하게 되는데... 이 것은 나중의 즐거움으로 미뤄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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