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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554567
    작성자 : 홍길순
    추천 : 4
    조회수 : 410
    IP : 77.245.***.148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4/10/04 1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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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민스 이뉴스, 위안부 이야기 밝히려는 그룹들 맹렬한 공격 직면

    http://thenewspro.org/?p=7860


    위민스 이뉴스, 위안부 이야기 밝히려는 그룹들 맹렬한 공격 직면

    -일본, 강제 동원에 관한 모든 보고서 부인

    -과거 부정하며 무력분쟁 중 여성에 대한 폭력을 줄이겠다는 건 아이러니


    위민스 이뉴스(Women’s Enews)에서 9월 30일 ‘Japan’s Feminism Stumbles Over ‘Comfort Women’-‘위안부’에 비틀대는 일본의 페미니즘’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일본 지도자들이 위안부 강제동원을 부인하면서, 이를 밝히려고 노력한 저널리스트, 역사학자, 발행인들이 맹렬한 공격에 직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위민스 이뉴스는 아베 총리가 여성 각료의 숫자를 늘려서 유엔 여성기구 사무총장으로부터 칭찬을 받았고, 유엔에서 무력분쟁에서 발생하는 성폭력을 제거하도록 국제사회를 이끌어나가는 데 일본이 돕겠다고 말했지만, 정작 몇 주 전에 관방장관은 위안부 강제동원을 부인했다며, 일본이 과거를 부정하면서 어떻게 무력분쟁 중 여성에 대한 폭력을 줄이는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것인지 강하게 비판하였다.


    이어서 위민스 이뉴스는 일본은 강제동원된 위안부와 중개인에 속아 군대에 보내진 위안부를 구분하고, 후자는 강제동원이 아니라고 구분함으로써 이 역사에 책임을 회피하려고 노력해왔다며, 이제 그들은 모든 강제 동원에 관한 모든 보고서들을 부인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위민스 이뉴스는 또한 위안부 이야기를 보도하던 진보 성향의 언론들이 경쟁사와 유력정치인들로부터 혹독한 비판을 받고 있는 사실도 전했다. 위민스 이뉴스의 이러한 보도는 위안부 사과와 보상을 하라는 거듭된 유엔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이제 과거의 범죄마저 부인하는 일본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보여주는 것으로 보여진다.


    위민스 이뉴스는 미국 뉴욕 기반의 비영리 온라인 뉴스 서비스이며, 여성의 삶에 관한 국제 뉴스를 주로 보도하고 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위민스 이뉴스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elisabeth


    기사 바로가기 ☞ http://womensenews.org/story/prostitution-and-trafficking/140929/japans-feminism-stumbles-over-comfort-women#.VC-iF74rzdm

     

    Japan’s Feminism Stumbles Over ‘Comfort Women’

    ‘위안부’에 비틀대는 일본의 페미니즘


    By Tessa Morris-Suzuki


    WeNews commentator


    Tuesday, September 30, 2014


    Journalists, historians and publishers who try to tell the story of the Korean “comfort women” are being fiercely attacked while Japanese leaders deny the forcible recruitment of women to serve its army as sex slaves during World War II.


    일본 지도자들이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의 성노예로 삼기 위해 여성들을 강제동원했다는 사실을 부인하면서, 한국의 “위안부” 이야기를 밝히려 노력하는 저널리스트, 역사학자, 발행인들이 맹렬한 공격에 직면하고 있다.




    Comfort woman memorial statue, Seoul, South Korea

    위안부 기림비, 한국, 서울

    Credit: Tessa Morris-Suzuki


    SEOUL, South Korea, (WOMENSENEWS)–In his U.N. General Assembly address last week Japan’s Prime Minister Shinzo Abe pledged to make Japan a society where women shine. He also said Japan would help lead the international community in eliminating sexual violence during armed conflict.


    지난 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UN 총회 연설에서 일본을 여성들이 빛나는 사회로 만들겠다고 서약했다. 그는 또한 무력분쟁에서 발생하는 성폭력을 제거하도록 국제사회를 이끌어나가는 데 일본이 돕겠다고 말했다.


    His Sept. 25 remarks were just the latest in a number of high-profile “pro-women” moves. Earlier in September Abe was praised by UN Women’s Executive Director Phumzile Mlambo-Ngcuka for taking such steps such as increasing the number of female cabinet ministers to five from two (out of 19).


    그의 9월 25일 발언은 그저 “친여성”을 강조한 수많은 조치들 중 가장 최근의 것일 뿐이었다. 9월 초순경, 아베는 여성 각료들의 수를 (19명 중) 2명에서 5명으로 늘리는 등 친여성 조치들을 취한 것에 대해 훔질레 믈람보-응쿠카 유엔 여성기구 사무총장으로부터 칭찬받았다.


    However, just weeks before Abe’s pledge, Abe’s chief cabinet secretary, Yoshihide Suga, claimed in a Sept. 5 press conference that none of the tens of thousands of women taken into the Japanese military’s wartime brothels–the so-called comfort women–was forcibly recruited by the Japanese military or police.


    하지만, 아베의 선언이 있기 불과 몇 주 전, 아베 내각의 관방장관인 스가 요시히데는 9월 5일 기자 회견에서 일본의 전시 매춘소에 동원된, 이른바 위안부라 불리는 수만 명의 여성들 중 그 누구도 일본 군대나 경찰에 의해 강제로 동원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How can Japan fulfill the role of reducing violence against women in armed conflict when it denies its own past?


    일본은 자신의 과거를 부정하면서 어떻게 무력분쟁 중 여성에 대한 폭력을 줄이는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것인가?


    Journalists at the conference raised the question of Dutch women (including wartime internees) who were made to serve as “comfort women.” One reporter referred to the careful study of this issue commissioned by the Dutch parliament and completed in 1994, which found that about 65 women had “most certainly” been forcibly recruited by the Japanese military or police for prostitution.


    “가장 확실히” 일본 군대와 경찰에 의해 매춘에 강제적으로 동원된 사실을 밝혀낸 것을 언급했다.


    Suga appeared at first to avoid answering this question, but was then handed a piece of paper from which he read the following statement: “The government’s position is that in the government’s examination [of the issue], it was not possible to find descriptions showing so-called forcible recruitment in which the military and related bodies were involved.”


    처음에 스가는 이 질문에 답변하기를 회피하는 듯 했지만, 곧 한 장의 종이를 건네받고는 다음과 같은 성명을 낭독했다: “정부의 입장은 [이 문제에 대한] 정부 조사에서 군대 및 관계 기관이 연루된 이른바 강제 동원을 나타내는 정황을 알아내는 것이 가능하지 않다는 것이다.”


    Later in the same conference Suga reiterated: “It is the view of the government that the projects in Indonesia have already been settled and that materials showing forcible recruitment could not be found.”


    같은 회견의 말미에 “인도네시아의 프로젝트들은 벌써 해결되었고 강제동원을 증명하는 자료는 찾을 수가 없었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다”고 스가는 되풀이했다.


    Minimizing Responsibility


    책임 축소


    Abe and his political allies have long sought to minimize responsibility for this history by trying to make a distinction between women seized directly in their homes, neighborhoods or workplaces by the military, and those who were first tricked by brokers and then handed over to the military. The latter, they have always said, were not “forcibly recruited.”


    아베와 그의 정치적 동맹들은 자신들의 집과 동네 그리고 일터에서 군에 의해 직접 잡혀간 여성들과, 먼저 중개인에게 속아 이후에 군대로 넘겨진 이들을 구분지음으로써 오랫동안 이 역사의 책임을 축소하려고 노력해왔다. 그들은 언제나 후자는”강제 동원”이 아니라고 말해왔다.


    Now they are denying all reports of forced recruitment everywhere.


    이제 그들은 모든 강제 동원에 관한 모든 보고서들을 부인하고 있다.


    This can only mean that they now also reject the findings of the 1994 Dutch report, as well as many testimonies of forced recruitment of women in other places throughout Japan’s wartime empire.


    이것은 그들이 일제 전쟁기간 내내 다른 지역에서 강제동원된 여성들의 많은 증언들은 물론이고, 이제는 1994년 네덜란드 보고서의 내용까지 부정한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This denial comes as Japanese journalists, historians, publishers and others who have tried to tell the story of the “comfort women” find themselves under fierce attack from right wing groups.


    “위안부”의 이야기를 밝히려 노력해온 일본의 저널리스트, 역사학자, 발행인들과 기타 인사들이 우익단체로부터 맹렬한 공격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부정이 발생했다.


    The liberal Asahi newspaper, which has attempted to provide relatively balanced coverage of the topic, has been bitterly criticized by its rivals and by leading politicians. The main trigger for this attack was a recent acknowledgment by the Asahi’s editor that his paper had made an error some 25 years ago, when it published a statement by a former Japanese wartime labor recruiter who claimed personally to have led Japanese soldiers in raids to round up Korean women for forced prostitution. A few years later, this man publicly retracted his claim.


    이 주제에 대해 상대적으로 균형 잡힌 보도를 제공하려 노력해온 진보 성향의 아사히 신문은 경쟁사들과 유력 정치인들에게 혹독한 비판을 받아왔다. 이러한 공격의 주요한 계기는 25년 전 자신이 개인적으로 일본군 병사들을 이끌고 한국인 여성들을 급습해 강제 매춘을 위해 연행했다고 주장하는 전직 일본 전시 노동력 동원부장의 증언을 보도했던 25년 전의 기사에 오류가 있었음을 최근에 아사히 편집인이 인정한 것이었다. 몇 년 후, 이 남성은 자신의 주장을 공개적으로 철회했다.


    Other newspapers also published stories on this testimony at the time. Now, even though the testimony has had no influence on serious debate about the “comfort women” issue for years, the Asahi is being publicly pilloried, and there have been threats to call its chief editor before parliament for questioning. Both Abe and Suga have recently condemned the Asahi for “bringing shame on Japan.”


    다른 신문사에서도 그 당시에 이 증언에 대한 이야기를 게재했다. 이제는 그 증언이 수년 동안 위안부 여성에 대한 진지한 논쟁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사히 신문은 공공연히 조롱거리가 되고 있으며 국회 청문회에 아사히 신문의 편집장을 소환하라는 협박을 받고 있다. 아베와 스가는 “일본에 수치심을 주었다”며 최근 아사히 신문을 규탄한 바 있다.


    In an extraordinary campaign of coordinated public hostility, Japanese universities employing former Asahi journalists who have written on the “comfort women” issue now find themselves bombarded by emails and phone calls demanding that they sack the academics concerned. This has led in at least one case to the sudden “early retirement” of the academic under attack.


    조직화된 대중적 반감의 두드러진 행동으로, “위안부” 문제에 대한 글을 써오던 전직 아사히 신문 언론인들을 채용한 일본 대학들은 현재 관련 학자들을 경질하라고 요구하는 전화와 이메일 공세에 직면해있다. 이것은 적어도 한 경우의 공격 받고 있는 학자의 갑작스런 “조기 퇴직”을 이끌어 냈다.


    Other academics have been attacked in the mass media for including material referring in their classes to the forced recruitment of comfort women. Concerned public commentators on this and related issues also have become the target of vitriolic attacks by weekly magazines. Now, only one or two small and brave journals still dare to look critically at the government’s denials or to publish the stories of former “comfort women” who speak of being forcibly recruited.


    다른 학자들은 위안부 여성들의 강제 동원을 언급한 자료를 그들의 수업에 포함시킨 것 때문에 언론에 의해 공격을 받고 있다. 이 문제 및 관련 이슈들과 관계된 시사평론가들 역시 주간 잡지사들의 맹렬한 공격의 표적이 되었다. 이제, 단지 한 두개의 작지만 용감한 언론들만이 여전히 정부의 부인에 대해 감히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있거나 강제로 동원됐다고 말하는 전 “위안부”들의 이야기들을 기사에 싣는다.


    Tessa Morris-Suzuki is professor of Japanese history and Australian Research Council Laureate Fellow at the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She is the author of numerous books on Japan and East Asia, including “Re-Inventing Japan” (1997) and “East Asia Beyond the History Wars” (co-authored, 2013).


    테사 모리스 스즈키는 호주 국립대학교의 호주 연구위원회 로리엇 펠로우 겸 일본 역사 교수다. 그녀는 “근대 일본의 재형성(1997)”와” 역사 전쟁 너머의 동아시아 (2013 공저)”를 포함한 동아시아와 일본에 관한 수많은 책의 저자다.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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