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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KRowli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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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ony_83369
    작성자 : JKRowling
    추천 : 4
    조회수 : 1089
    IP : 169.235.***.89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5/07/22 19:31:37
    http://todayhumor.com/?pony_83369 모바일
    약빨/욕설주의/번역) A Dream Ch.2-26 피날레 파트2
    옵션
    • 창작글
    let__s_get_drunk_by_totallynotabronyfim-d5h2yzc (1).jpg

    제목: A Dream
    작가: totallynotabrony


    작가 코멘트:

    이퀘스트리아에 던져진 한 남자는 용기와 끈기, 그리고 인내심으로 세상을 바꾸려 했지만...매우 안타깝게도 그는 정신 나간데다 충동적이고 포니입니다.

     

    웃기는 냥이 비디오와 절묘하게 함께 있는 양말 안의 벽돌처럼, A Dream은 현실 세계의 시니시즘, 미국 총기 문화, 알코올 남용이 서로 만나서 사춘기 전의 여자아이들을 위한 쇼에 엮이면 어떻게 될지 보여줍니다.

     

    당신이 인간이 이퀘스트리아에 떨어지는 이야기를 쓰려던 때를 떠올려보세요. 하지만 명백하게도 자기 소망을 이루기 위한 딸딸이처럼 보여서 멈췄겠죠? 뭐, 이 이야기는 만약 미친놈에, 거의 소시오패스인 플리머스 발리안트이라는 놈을 소개했다면 원래 스토리가 어떻게 됐을까에 대한 것입니다.

     

    이놈은 당신의 양말속에 돌을 처넣고 경정맥에 칼빵을 선물해줄 겁니다. 그래야 그가 알록달록한 세상을 구하는 걸 끝낸 후에 테킬라를 좀 더 얻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로봇들도요.


    주의: 악빨, 욕설, 포니, 음모, 군주국, 공돌이뱀파이어로봇협박질, 복수, 감동, 어밴져스체인질링, 한포니 대본, 흔한 미친놈깽판입갤, 퇴갤, 사망, 생존왕, 시골뜨기, 피날레, 더피, 눈 굴리기, 닥터, 사이보그, NO죄책감, 소시오패스, 노래, 가사, 우정, 사랑, 필리, 선생님, 싸움꾼, 무능이











    Ch.2-26 A Canterlot Wedding- Part 2 [캔틀롯 결혼식! 두 번째]


    닥터! 도와주세요!”

    카페에 있던 닥터 후브즈가 식사하는 중에 올려다보았다. “ 먹을 때까진 기다려줄 없니?”

    아니요.”

    ?”

    제가 말했으니까요. 거대한 로봇에 대해 뭔가 알고 있나요?”

    그가 으쓱했다. “파괴 아니면 조종?”

    그게 무슨 뜻이죠?” 내가 수상쩍다는 듯이 물어봤다.

    , 아무것도 아니여.”

    정도면 충분해요. 가죠.” 우린 나머지 팀원들이 모인 도서관으로 향했다.

     

    갑자기 치어릴리가 나타나 앞을 가로막았다. “발리언트, 애들한테 뭐하는 짓거리니?” 그녀는 큐티 마크 크루세이더를 가리켰다.

    우린 함께 캔틀롯으로 가서 악한 공주를 물리치러 가는 중이야. 어떤 이유로 트와일라잇 스파클의 오빠를 결혼하고 싶다고 하더라.”

    애들한테는 득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아.”

    오늘은 수업일이 아니거든? 저리 꺼져, 쌍선아.” 내가 웃었다. “어때, 드립이 마음에 들지? 그건 선생님과 썅년의 혼성어야.” 그녀를 지나치려 했지만, 그녀가 재빠르게 면상을 후려쳐서 예상치도 못하게 놀랐다.

    어느 포니도 학생들을 위험에 처하게 하진 않겠어!” 그녀가 소리쳤다.

    자리에서 일어났다. 턱이 부러지진 않았으면 좋겠는데. 다른 때와는

    그녀가 화를 내면서 쪽으로 향했지만, 크루세이더가 길을 막았다.

    하지만 치어릴리 선생님, 이건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이에요!” 애플블룸이 항의했다.

    캔틀롯은 스스로 구할 수가 없잖아요,” 스위티 벨이 말했다.

    , 그럴 수도 있잖아,” 스쿠틀루가 말했다. 다른 얘들이 눈초리를 줬다. “하지만 그럴 있게 우리가 도와줄 거예요!” 그녀가 덧붙었다. “선생님이 보호자로 오세요!”

    선택을 고려하며 치어릴리의 눈이 왔다 갔다 했다.

    서둘러라,” 내가 말했다. “지루한 학교 선생이 되거나 전투 로봇 폭풍 간지가 되던지. 선택해.”

    그녀가 노려봤다. 하지만 아까 전의 똑같은 강렬함은 아니었다. “렛츠 .”

     

    트와일라잇의 잡동사니 중에서 마법 귀마개를 찾았다. 장거리 통신수단은 매우 편리했었고, 만약을 대비해서 예전에 그녀가 귀마개 주문을 걸었었다.

     

    내가 스프링식 나이프랑 부싯돌 세트를 가지고 있었는지 확인했다. 나는 케이크 부부한테 게이 결혼식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해서 데려가려고 고민했지만, 하진 않았다. 왜냐하면, 그들이 뜯어고치는 도와줄 건지, 아니면 동성 결혼 불매 운동을 하려는 지는 확신하지 않았으니까.


    나에게 지명된 로봇 쪽으로 걸어갔다. 성가심에 불구하고 치어릴리가 거기에 이미 있었다. “얘들이 타고 있는 로봇을 타면 되겠니?” 내가 물었다.

    미안하게 되었지만, 내가 로봇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고려했어야지!”

    그러면 오겠다고 거야?”

    왜냐하면, 네가 집단 사회적 압박감을 줬으니까 그렇지!” (Peerpressure: 집단에게서 받는 사회적 압력)

    으쓱했다. “그러면 경험담을 다음 학교폭력 반대 수업에 쓰면 되겠네. 이제 끝났니?”

     

    그녀가 노려봤지만, 옆으로 움직여 공간을 만들어줬다. 자화자찬일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만든 증기 동력 프로토타입과 비교하면 로봇들은 완전 다른 최상급이다. 나는 진짜 정부 계약을 따내고 싶었었다.

      

    무전기 확인 완료,” 내가 말했다.

    무전기가 뭔고?” 애플블룸이 물었다.

    한숨을 쉬었다. “마법 귀마개 확인 완료.”

    모든 포니가 응답했다. “오케이,” 내가 말했다, “추진기를 이륙 출력으로 설정 후에 비행고도 38으로 진행하라.”

    무슨 뜻이야?” 브레이번이 물었다.

    존나 빨간 버튼을 누르고 매달리고 있으라고.”

    그런데,” 닥터가 말했다. “비행고도는 무슨 측정 시스템이야?”

    “U.S. 단위요.”

    골칫거리군,” 그가 중얼거렸다.

    “U.S. 뭐야?” 스쿠틀루가 물었다.

    질문은 이상 그만!” 내가 소리쳤다. “ 이제 떠난다. 따라오면 가엾고 딱한 자로다!” 추진기 조종기에 발굽을 내려쳤고 로봇은 불기동을 남기며 땅에서 뛰어올랐다.

     

    나는 가속도에 의해 조종석 벽에 처박힌 치어릴리를 봐서 만족했다. 백미러로 흘긋 보니, 크루세이더 셋이 따라오고 있었고, 포스트 헤이스트와 닥터, 그리고 브레이번이 뒤에서 따라오고 있었다.

     

    내가 편대를 지어가면서 안에서 따듯하고 훈훈한 느낌이 들었다. 일곱 날아다니는 로봇보다 간지나는 있다면, 모두가 합체해서 거대한 파워레인저 로봇으로 변신하는 것이다. 그래, 포니레인저가 간지나겠어. 왠지 어릴 TV 관습 때문에 부끄러워졌다.

     

     거대하고 에어로다이나믹하지 않은 로봇이라도, 로켓을 달아놓으면 빨리 있다. 캔틀롯으로 가는 여정은 생각보다 짧았다.

    아직 멀었어?” 스위티 벨이 말했다.


    생각보단 짧았다고.

     


    성을 둘러싼 분홍색 방울에 대해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로봇을 가까이 조종하여 안으로 들어갈 길을 찾아보았다. 입구에 있는 경비원은 로봇을 안으로 통과시키는 것엔 반가워하진 않아 보였다. 만일 우리가 아군 편에 든다 해도 말이다.

    , 직접 부딪혀봐야겠어그냥 마법이잖아, 그래?”

    그것참 끔찍한 계획이군,” 닥터가 관찰했다. “너무나도 끔찍하지만, 그래도 끔찍해.”

    그럼 닥터라면 어떻게 건데요?” 내가 쏘아붙였다.

    , 그냥 ?”

    , 형편없는 계획은 아직 죽였어.” 나는 전속력으로 베리어에 달려들었다.

    형편없는 계획은 죽일 수도 있어!” 치어릴리가 소리쳤다.

    머리를 돌려 그녀를 바라보았다. “ 이런…”

     


    분홍색 방울에 부딪혀서 로봇이 조각으로 터져나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수억 수만 단위는 지금 문제가 아니다. 자화자찬일지 모르겠는데, 아수라장에 휘말린 자체가 병신 같더라.

     

    반면에, 우리는 통과할 있었다. 내가 조각과 치어릴리 사이에 떨어지면서, 방울이 스스로 보수하기 전에 다른 로봇들이 구멍으로 통과할 있던 보았다.

     

    나는 떨어지면서, 구석에서 라벤더색 발굽이 하늘 위로 휘젓는 보았다. 그리고는 그걸 잡았다. , 정원에 있는 작고, 깊은 연못이 앞으로 갑작스럽게 나타났다.

     

    정직하게 말하자면 그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고통과 수분에 휘말려 들게 되었다. 결국엔 어떤 검고 건조한 곳으로 떨어지게 되었다. 짐작으로는 연못 밑으로 동굴의 수종 입구 같은 것일 거다.

     


    , 화끈했지, 그래, 치어릴리?” 몰려오는 고통 속에 헉헉거리며 내가 말했다.

    대답으로는, 조그마한 기침뿐이었다.

    에이 그러지 말고, 나쁘지는 않았잖아.” 근처를 더듬이고는 발굽을 건들었다. “, 일어나.” 발굽을 잡아당겼고 움직였다. 다리 끝이 보일 때까지 계속 잡아당겼는데, 그게 몸에서 분리되어 나왔었다.

    , 시발. 치어릴리?”

    또다시 희미한 신음을 근처에서 들었고 그걸 이용해서 그녀를 찾아냈다. 그녀는 동시에 쉬는 동안 출혈하고 있었다. 냄새는 끝내줬다. 냄새에 대해서 끝내준다고 생각해서 자신이 그다지 끝내준다고 느껴지지 않았다. 생각엔.

     

    부싯돌을 이용해, 치어릴리의 넉넉한 양의 갈기를 잘라, 물을 짜냈다. 차례의 시도 끝에, 겨우 불을 지폈다.

     

    내가 그런 짓은  했으면 좋았을 텐데. 이제 있어서 나를 동시에 구역질이 나게 하면서 배고프게 만들었다. 그녀는 엉망이었다.

    비밀 지켜줄 있니?” 내가 그녀에게 물었다. 그녀가 헐떡거리면서 끄덕였는지 모르겠다.

    뱀파이어야.” 또다시, 그녀는 전혀 반응하지 않았다.

    진짜, 진짜로 피를 마시고 싶어.” 반응이 없었다. 실은, 그녀는 아마 더는 쉬지 않은 같다.

    꼼지락거렸다. “싫다고하면그냥말해버려.” 달려들었다.

     

    시발 얘들아, 포니 피는 아주 맛있었어그리고 마이 , 뒤에 오는 자기혐오는 개좆같더라 행복해서 울었고 슬퍼서 울었어, 마치 가끔 나오는 극장 가면 같이 말이야.

     

    불타던 머리카락이 꺼진 후에 나는 타는 머리 냄새가 얼마나 존나 불쾌했는지 지금 깨달았다. 어둠 속에서, 토하고 싶어졌다. 하지만 그건 악취 때문에는 아니었다. 근데 왠지 토하지 못했.

     

    , , 갑자기 괜찮아졌어. 모금이 그저 필요했나 . 지금 불경스러운 죄를 지었어도, 대수롭진 않아. 마이 , 끔찍한 포니였어.

     

    , 내가 지옥에 떨어진다 하면, 계속하지 . 동굴을 따라 종종걸음을 했고 트와일라잇과 케이던스 공주를 우연히 발견했다. 그녀들은 대화하면서 웃고 있었다.

    에헴,” 내가 말했다.

    발리언트, 여기서 하는 거야?”

    위해서 돌아왔어. 내가 자랑스럽니?”

    트와일라잇이 눈을 굴렸다. “, 그거 도움 하나도 되는데, 동굴에 갇혀 있잖아.”

    내가 드릴 기구 달린 여섯 전투 로봇을 데려왔다고 말해준다면?”

    그거 괜찮겠네.”

    안타깝네, 그런 달려있지도 않아.”

    트와일라잇이 입을 벌리고 바라보았다. “ 처음으로 네가 미쳤었으면 했었는데. 실망하게 했어.”

    으쓱했다. “어쨌든, 아직도 케이던스를 혼자서 죽칠 있어.” 공주를 향해 발짝 움직였다.

    트와일라잇이 막았다. “잠깐만, 이건 진짜 케이던스야. 다른 녀셕은 가짜야.”

    으쓱했다. “그 년이 있는 곳을 지적해봐. 대신 그 쌍년을 죽쳐줄게.”

    우리 문제가 있어,” 케이던스가 관찰했다. “동굴 출구는 저기 위에 있어,” 그녀가 발굽으로 천장을 지적했다. “하지만 나르지 못해.”

    나에게 그럴만한 주문이 있지,” 트와일라잇이 말했다. “가만히 있어 , 발리언트.” 그녀의 뿔에서 마법이 쏴지고는, 뒤에서 무언가가 느껴졌다.

    “방금 나한테 그냥 날개를 달아준 거니?”

    그래 그랬어. 이제 탈출하자.” 케이던스는 트와일라잇을 붙잡고 위로 날아갔다.

    나는 조금 전까지는 없었던 근육을 풀었고 어쩌다 땅에서 뛰어졌다. 자연스럽게 느껴졌다. 부자연스럽게 자연스럽다. 어쨌든 간에.

     



    우리는 성안에 숨겨진 문으로 튀어나왔다. 빛이 비취 지자, 트와일라잇이 헉하는 소리를 냈다.

    피에 뒤덮여있니?”

    ? , …” 몸을 살펴보고는 나도 살짝 소리를 냈다.

    나한테 시부럴 놈의 나비 날개가 달려있어?”

    그거밖에 만들어,” 트와일라잇이 말했다.

    케이던스는 데려오려 수도 있었어,” 내가 지적했다. “지금 당장 때어내!”

    우리 말싸움 시간 없어,” 케이던스가 말했다. “결혼식을 당장 멈춰야 .”

    눈을 굴렸다. “알았다구.”

     


    우리 셋은 행사장으로 뛰어들어왔다. 관객들은 소리를 냈다.

    지금 말하거나 영원히 조용하시오!” 내가 소리쳤다. 트와일라잇은 노려봤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Speak Now 가사)

      으쓱했다. “미안, 평생 번뿐인 기회였어.”

    이게 일이래?” 애플잭이 옆에 있는 케이던스와 제단에 있는 케이던스를 왔다 갔다 바라보며 말했다. “공주님이 둘이잖아?”

    여잔 체인질링이에요.” 쪽으로 끝에 있는 케이던스가 말했다. “남의 외모를 그대로 복사해서 그들이 받는 사랑의 힘을 먹고 에너지를 얻죠.”

    가짜 케이던스가 진짜 모습으로 변화하면서 웃었다. “ 말이 맞다, 공주. 체인질링의 여왕으로서 임무는 백성들의…”

    , 여왕, 니가 이겨서 기쁘고,” 복도를 걸어가며 내가 말했다. “니가 소감을 끝나도록은 주겠는데, 또렷하게도 세상에서 존나 못생긴 년이구나.” (카니예 웨스트가 테일러스 위프트의 MTV 뮤직비디오 수상소감을 가로챘을 때의 드립)

    나는 목을 가다듬었다. “, 미술평론가가 아니야. 하지만  아름다움의 의견을 따르겠어. 여기 있는 사람들은 동의하겠지, 너는 태양계에서 순수하게 존나 못생긴 완전한 집결체라는 .”

     

    군중들은 동의하듯이 중얼거렸다. 샤이닝 아머는 의식하지 못하는지 그저 가만히 있었다. 그가 어떤 마법에 걸렸다고 추정했다.

    아니 말은, 지져스 크라이트, 니가 태어났을 의사가 애미애비를 후려치더니?” 내가 말했다.

     

    체인질링의 여왕님은 말에 두드러지게 반응하지 않았다. “이제 부하들도 방어막을 뚫게 됐어. , 체인질링 군대가 몰려올 거다. 우선 캔틀롯을 차지하고 그다음엔 이퀘스트리아를 차지할 것이다!”

    아니. 그렇게는 ,” 어떤 이유로 이때까지 조용하게 지켜보던 셀레스티아가 말했다. “그래, 샤이닝 아머가 주문을 걸지 못하도록 만들 있겠지. 그렇지만 백성들을 안전하게 지켜낼 거다!”

    시민이라니까,” 내가 고쳤다.

     

    셀레스티아가 노려봤다. 그녀의 주의가 다른 데로 돌려졌을 , 그녀는 체인질링 여왕한테서 나온 공격으로 나가떨어졌다. 그다음 케이던스를 보며 씨익 웃었다. “! 너의 대한 샤이닝 아머의 사랑이 생각보다 강했나 보고나. 덕분에 셀레스티아보다 훨씬 강한 힘을 얻었노라!”

    이런, 우리 이제 뒤졌네,” 내가 말했다. “너흴 만나서 기뻤어 얘들아.” 내가 열혈적인 마초겠지만, 나에겐 놀라운 자기 보호 능력이 있지. 튀었다.

     

    결혼식장을 빠져나와 조용한 곳으로 가면서, 나를 뱀파이어 나비 포니로 만든  비참한 삶의 선택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정확히 어떻게 내가 이런 사랑 빨아 먹는 괴물이랑 휘말렸는지도 생각해보았다. . 흥미로운 주제이군. 체인질링 여왕한테 송곳니가 있다는 주목했다. 무슨 뱀파이어 변종인가?

     

    흡혈귀에 대해 말하자니, 나는 블루블러드 왕자를 언뜻 보았다. 그도 역시나 이곳을 달아나고 있는 같았다. 그가 케이던스, 트와일라잇, 그리고 내가 나왔던 출입구로 들어가는  목격했.

     

    , 적어도 오늘은 완전 손해가 아니었네. 나는 쪽으로 달려갔다.

     

    잠깐만, 내가 뛰는 거지? 나한테 게이 날개가 있으니까, 이걸 써먹어야지. 나는 블루블러드 새끼를 쫓아서 가능한 빨리 휠휠 날아갔다.

     

    동굴 밑에서, 우리 사이에 거리를 두게 하려 했다. 그렇지만 내가 빨리 같았다. 왜냐하면, 발굽을 뻗어 블루블러드 새끼에게 태클할 수고가 없을 정도의 거리였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내가 바닥으로 쓰러져 기절했다.

     


    이제 깨어나네!” 목소리가 들렸다. 시야가 흐릿했었고 보이는 것은 하얀 천장뿐이었다.

    ?”

    얼굴이 시야로 들어왔다. “선생님은 얼마나 마셨는지 아십니까?

    , 또렷하게 부족하죠. 여긴 이퀘스트리아가 아니니깐요.”

    남자는 얼굴을 찌푸렸다. “ 좋은 아세요. 선생님의 룸메이트가 죽기 전에 발견하셨으니 말이죠. 심각한 알코올 중독에 시달려 셨어요. 저희가 알콜 해독을 위해 투석을 실시해야 했습니다.”

    내가 있는 만큼 그의 팔을 붙잡았다. “ 시부럴놈의 뱀파이어 포니와 싸워야 해요. 다시 돌려 보내주세요!”

    그는 손에서 벗어났다. “간호사, 여기 다루기 힘든 환자분에게 진정제를 나주시겠습니까?

    그것도 좋지,” 내가 말했다. 간호사가 와서  팔정맥 주사를 투하했다.

     


    나는 다시 동굴에서 깨어났지만, 가파른 낭떠러지 근처에서 일어났다.

    끈질긴 구나, 그건 칭찬해주지,” 블루블러드가 날 위에서 재압한체로 말했다. “ 한두 정도 긴장하게 하는 구나.”

    그래, 뱀파이어 사냥은 한동안은 가고는 있었지,” 내가 말했다. “그런데 그런 번거로운 짓을 거지?”

    체인질링은 그다지 나쁘진 않아,” 그가 말했다. “그들은 사랑을 먹고, 나는 피를 먹어. 우리 둘은 뱀파이어야, 그저 다를 뿐이지만.”

    뱀파이어가 같이 논다고 그래, ? 그런 번거로운 짓을 어떻게 거야?”

    블루블러드는 으쓱했다. “ 모든 계획하거든.”

     

    , 그는 확실히 여기까지는 계획하지 못한 같았다. 스프링식 나이프를 열어서 그의 목을 베었다. 그는 무릎으로 주저앉아서, 꺽꺽 소리를 냈다.

    오랫동안 순간을 생각해봤었어,” 내가 그에게 말했다. “그렇지만 어떻게 조져버릴지, 거기까지는 생각지도 못했거든. 내가 무식하게 네가 무릎 꿇을 때까지 찌를 수도 있걸랑. 또한, 뿔을 부러트려서 그걸로 말뚝 박을 수도 있긴 하지.”

    그가 무언가 말했지만, 너무 희미해서 들리지 않았다.

    뭐라고 씨벌?” 머리를 기울여 들으려고 가까이 갔다. 그리고는 개새끼가 귀를 물었다.

     

    본능적으로 발로 차버렸다. 그는 멀리 벼랑 끝으로 날아갔다. 옆으로 내려다보니, 그가 근처 석순에 찔리는 보았다. 그리고 그는 폭발했다.

    전혀 익숙해지진 않을 같아,” 튀긴 피를 닦으며 중얼거렸다. 혀로 입을 긁어보았다. 송곳니는 더이상 없었다.

     

    하지만 귀는 아직도 아팠다. 조그마한 불평이다. 이제 얘들 도와주러 시간이 됐다. 뒤돌아보니 치어릴리와 부딪쳤다.

    , 하이,” 내가 말했다.

    방금 무슨 일이 거야?” 그녀가 물었다.

    “‘ 뱀파이어야라고 했던 기억하지? , 내가 레리티를 감염시킨 블루블러드를 죽였어, 근데 나도 감염됐어, 근데 이제 뱀파이어가 아니게 됐어, 그리고 레리티도 아마 원래 상태로 돌아왔을 거야.”

    설마 감염시켰니?”

    , , 죽었으니까, 생각엔, 아마도?”

     

    치어릴리가 뚫어지게 쳐다봤지만 전혀 뼈 저리게 느껴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녀가 영혼을 뚫어지게 노려다 보는 같이 느껴진 데다 계속 입을 발굽으로 팼다.

    정상이잖아,” 그녀가 위협적이게, 천천히 말했다. “비정상인데?”

    히익!” 나는 안전을 위해, 하늘로 피해 날아올랐다. 성난 뱀파이어, 치어릴리한테는 절대로 잡히면 되겠다. 동굴에서 날아 탈주했다.

     

    바깥에선, 궤도 폭격과 같이 보이는 공격이 지속되었다. 초록빛 제트기들이 계속 무언가에 부딪히고 있었다. 서로 못생긴 조그마한 검은 체인질링들이 어디에든 있었다.

     

    땅에 떨어진 유리 조각에서 모습을 보았다. 블루블러드의 송곳니가 귀에 조그마한 구멍을 냈. 한숨을 쉬었다. 이제 귀걸이를 사야겠네. 선택한다면, 해적처럼 보일 있을 것이다. 잘못 선택한다면, 씹새처럼 보일 것이다.

     

    계속 가던 길을 갔다. 더피가 돌아다니는 봤는데, 두드러지게 차분했더라. 그녀의 눈들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다. 눈은 대학살을 지켜보고 있었다.

    완전히 맛이 갔니?” 내가 말했다. “튀라니까!”

    , 아니, 제네랑 한패야,” 그녀가 말했다.

    뭐라고?

    그래, 배달부에서 일했잖아. 여왕을 상자 안에다 넣고 성안으로 잠입시키는 그다지 어렵진 않았어. 블루블러드가 수송 품을 사인했었지.”

    그런 짓을 했어?” 내가 물었다.

    , 세뇌당했었어, 하지만 또한 여왕이 시공간 여행할 있는 멋진 장치를 준다고 해서 그랬거든.” 더피가 돌을 보여줬는데, 이것이 한동안 나를 괴롭혔던 못생긴 현무암 덩어리라는 알아보았다.

    잠깐, 그래서 트와일라잇한테 일부로 피아노를 떨어트린 거니? 그런 후에 직장동료 메리 메이를 살해하고 우리에게 신체 부분을 배송한 거냐?”

    그래그래,” 그녀가 인정했다.

    한가지 문제가 있어,” 내가 말했다. “ 돌은 인간 세계에서 있던 주머니에서 발견한 거야.”

    그래, 타임 페러독스 때문에 여러 복사본이 생겨났었어. 지구로 가서 네가 취한 동안 주머니에 그걸 슬쩍 넣었거든. 네가 이퀘스트리아로 것은 그저 우리에게 필요했던 방해물이었지. 평행우주는 즐겼니, 병신아?”

     


    머릿속은 바에 있었던 때로 회상했다. 거기에서 여자애가 선글라스를 벗지 않았던 이유는그녀의 눈이 병신 같아서다.

    마이 , 병신이었구나, 알아차렸어야 했는데!” 내가 말했다.

    우울해 하지 ,” 더피가 말했다. “나도 대부분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몰랐는데 . 쟤네들이 나한테 무슨 정신 조종을 했던 데다가  자꾸 딧지 (Ditzy Doo)라고 부르는 있지?”

    그래서 뜻에 반해서 이런 짓을 했단 말이야? 마치 무슨 귀신한테 홀린 것처럼?”

    그런 같아.”

     

    나는 귀신들림에는 아주 약간 경험이 있었다. 가톨릭 신자들만이 무당짓을 이유가 그들만이 훈련을 받아서 그런 건지, 아니면 그들만이 필요해서 그랬는지 항상 궁금했었다.

     

    어느 쪽이든 간에, 확실히 이건 교황청에서 내려진 명령이 아니라서, 그냥 더피 면상에다 발굽으로 후려쳤다. 그녀의 눈이 눈구멍에서 데굴데굴 굴렀다.

    기분 괜찮아졌니?” 내가 물었다. 그녀가 홀린 뭐시기에서 정신 차리게끔 바라면서.

    전혀! 방금 깨달았어. 체인질링 대군주들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포니를 살해했는지에 대해서!”

    으쓱했다. “, 가끔 진실은 뼈아픈 거야. 어쨌든, 간다.” 훨훨 거리며 날아갔다.

     

    안마당에서 시부럴놈의 싸움이 벌어지고 있었다. 조화의 원소들은 우정은 마법이란 생각을 버리고는 주먹질을 하고 있었더라. 발굽질. 어때.

     

    그곳엔 수백 마리의 체인질링들이 있었고, 전부다 미친 듯이 변신하고 있었다. 그들 하나가 나로 변신했지만, 개쌍년을 절개했다.

     

    큐티 마크 크루세이더와 닥터 후브즈가 전장으로 입갤했다.

    안녕 얘들아,” 내가 말했다.

    발리언트 오빠, 날개는 어디서 거야?” 스쿠틀루가 말했다.

    복잡해. 포스트랑 브레이번은 어디 갔어?”

    포스트는 우편 배달하러 갔고,” 스위티벨이 말했다.

    브레이번은 자의식에 대해 뭐라 하고는 동굴로 가서 삐쳤어.” 애플 블룸이 더했다.

    만나서 기쁘군,” 닥터가 말했다. “그러나 우리에겐 약간의 문제가 생긴 같네.” 그가 체인질링 대군단을 향해 발질했다.

    , 그렇지 . 가끔 말은 무기가 있어, 그러나 무기는 항상 무기여. 너희는 조종하는 거대 로봇이 있는 데다가 여긴 표적이 풍부한 환경이잖아. 그냥 느낌대로 하렴.”

     


    , 캔틀롯 공습은 빨리 끝났었다. 체인질링 지원군이 나타났어도, 별거 아니었다. 그래, 망할 변신 때문에 가끔 오인사격 문제가 있었지만, 그렇게 심각한 없었었다.

     


    이제 루나와 메어인블랙이 로봇을 조립해 달라고 한지 알겠다. 조화의 원소는 사랑 빨아먹는 생물한테는 소용없을 것이다.

    하지만 셀레스티아 공주님이 원소를 찾으라고 하셨다구!” 내가 이걸 말해주니까 트와일라잇이 이렇게 나에게 말해줬다.

    으쓱했다. “셀레스티아는 조직과는 상관없었나 . 결국에는 이건 루나의 계획이었으니깐.”

     


    여기엔 아직도 흩어진 저항세력이 남았지만, 다시 말해 체인질링 여왕이다만, 그렇게 어렵진 않아 보였다.

     

    그러나 그것은, 더피가 나에게 부딪혀서 하늘에서 나가떨어지게 하기 전까지였다. 잘못 착지해서, 얇은 거미줄 날개 하나가 완전히 찢겨 나갔다. 아프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이건 그저 마법 구성물뿐이다. 그러나 나는 중력에 의해 완전히 땅에 묶였다. 더피가 또다시 체인질링의 조종에 걸린 같아서, 발로 후려쳤다. 그녀는 나한테서 떨어져 나가서는, 하늘에서 떨어지고 있던 초록색 번개 방향으로 곧장 날라갔다. 잿더미 깃털들이 주위에 떠다녔다.

    . 젠장,” 내가 말했다. 사실 일부러 그런 아닌데.

     

    트와일라잇과 그녀의 친구들이 달려왔다. “쟤가 공격했냐?” 레인보우가 말했다.

    그래.” 더피가 나한테 말한 모든 간단히 설명해줬다.

    가엾은 포니 같으니!” 레리티가 말했다. “우리 쫓아가서 응급처치해야 .”

    이상한 암말이 사라졌었다.

    가시나가 어디 갔는지 보인다,” 애플잭이 말했다. “날개가 통구이 됐는데 어떻게 움직였제?”

    “ZZ Top님께서 질문에 해답을 주실 것이야,” 내가 말했다. 나는 숨을 깊게 마시고 노래의 절을 불렀다.

    그녀에겐 다리가 있으니 어떻게 쓰는진 알고 있지…”(ZZ Top: 70년도에 데뷔한 블루스 밴드, 노래는 Legs에서 인용함)

    모두 멍하니 바라보았다. 머리를 저었다. “아무것도 아니여. 여왕 잡으러 갑시다.”

     


    거대 로봇에 탑승한 4, 그리고 합쳐서 우리 11명은, 결혼식장에 돌격했을 때는 간지 폭풍같이 보였을 것이다. 닥터는 벽을 훼손하지 않고 입장하려 했지만, 크루세이더는 상관을 했다.

     

    셀레스티아 공주는 천장에 있는 투명한 초록 고치에 매달려 있었다. 안에는 포스트가 배달한 판저파우스트가 같이 있는 같았다.

     

    체인질링 여왕이 한숨을 쉬었다. “너희 포니들은 흥미롭게 하려고 진짜 싸우러 거니? 전에 포니는 그냥 와서 셀레스티아한테 소포에 사인하게 하고는 그냥 떠나더라.”

    우린 막으러 왔어,” 트와일라잇이 걸음 나가서 말했다.

    여왕은 웃었다. “확실히 너흰 부하들과 블루블러드 왕자를 물리쳤구나. 또한 차원 이동하는 포니 조력자, 더피도 처치했군그래,” 그녀가 말했다. “아주 효율적이야, 정말.” 여왕은 미소 지었다. “하지만 아직 내가 남았어, 그리고 너희보다 강력하다!” 그녀는 잠시 웃었다.

    드라마틱한 웃음은 그만둬라,” 내가 말했다. “계속 웃으면 우리가 진지하게 받아들이거든.”

    여왕이 노려봤다. “정말 재밌구나. 트와일라잇 혼자만이 의심하다니 말이야. 하긴 다른 포니들은 결혼 준비하느라 정신이 팔렸었으니, 말은 듣지 않았겠지!”

    항상 그랬듯이, 애플잭이 먼저 사과했다. “미안하다, 트와일라잇. 기지배 말을 들었어야 했는데.”

    잘못이 아니야,” 트와일라잇이 말했다. “모든 포니들이 속았잖아.”

    , 내가 너무 완벽했지?” 여왕이 창문으로 향했다. 그녀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오늘은 완벽하네. 아주 어린 시절 꿈꿔온 대로. 모든 포니들 밑에, 너나 없이나, 이제 세상은 모두 나의 !”

    내가 정복자여,” 내가 말했다. “그리고 노래 좆같아.”

     

    여왕이 빙그르르 돌아 노려봤지만, 복도에서 트와일라잇이 반대편으로 달려가 케이던스를 구출하는 발견했다. 체인질링 여왕의 뿔이 빛나기 시작했고, 마치 트와일라잇을 튀겨버릴 듯한 기세였다.

     

    천장에 매달린 고치에서, 셀레스티아가 씰룩거리는 보았다. 작은 빛이 빛나더니 판저파우스트가 사라졌다.

     

    스파이크가 아파 보이더니 그가 로켓 발사기를 발밑으로 토했다.

    간지나는데, 땡큐.” 그것을 집었다. 디자인을 발굽 용도에 적합하게 변경했으니 사격 자세를 취하는 문제 되지 않았다.

     

    체인질링 여왕이 나에게 무기 같은 있다는 깨달았지만, 이미 늦었다. 발사했다. 탄두가 가슴에 정통으로 맞아 창문 밖으로 튕겨 나가더니, 잠시 폭발했다.

     

    우리 모두 깜짝 놀라서 그저 있었다. 나머지 체인질링들이 지금 퇴갤 해야겠다고 결정했다.

     

    발사기를 떨어트렸다. “생각했던 것보다 일이 풀렸네. , 우리 이제 결혼식을 계속해야지.”

    우린 셀레스티아를 풀어줬다. “나는 괜찮단다,” 그녀가 말했다. 내가 보기엔 그런데.

    그냥 편히 쉬고 있어,” 내가 말했다. “여긴 나에게 맡겨.”

    네가 주례해주겠다고?”셀레스티아가 눈썹을 추어올리며 물었다.

    , 사실 해본 적이 없지만, 전에 임명됐으니까, 이건 합법일 거야. 여친 하나가 성직자였거든.”

     

    우리는 제단에 올라갔다. 케이던스와 샤이닝 아머가 계획에 만족하는지는 모르겠다만, 모든 것은 그들 탓이었다. 그들의 사랑이 진짜로 강했다면, 위장자 정도는 금방 알아봤을 것이다. 어때, 결혼 생활이 시작하기 전에 열정이 식어버리면 탓도 아닌데.

    서약은 준비했어? 내가 물었다.

    며칠 동안 동굴에 갇혔었잖아,” 케이던스가 나에게 상기시켜줬다.

    알았어, 이제 시작하지. 샤이닝 아머, 암말을 아내로 맞아 평생 함께할 것을 맹세합니까?”

    맹세합니다.”

    공주, 아모레 -뭐시깽이는, 수말을 남편으로 맞아 평생 함께할 것을 맹세합니까?”

    맹세합니다.”

    이제 분을 부부로 선언합니다. 서로 화해해라, 아마 필요할 것이여.” 둘러봤다. “반지는 어디 갔데?”

    스파이크는 지금 쉬고 있어,” 트와일라잇이 말했다. 그녀가 결혼반지를 띄어서 부부에게 줬다.

     

    나는 제단에서 내려와 아파 보이는 드래곤에게 다가갔다.

    우엑,” 스파이크가 말했다. “그런 절대로 거야. 그거 뭐라고 하는 거라고? 팬츠--퍼스트?”

    판저파우스트.”

    그건 무슨 뜻이야?”

    그냥 단어야.” 으쓱했다. “판저파우스트, 로렌 파우스트. 어때.”

    로렌 파우스트가 누구야?” 그가 물었다.

    여자친구야. 걔는 하라는 어른들의 시간 하고 만화만 계속 그리더라. 그래서 차버렸어.”

     

    둘러봤다. 정확히 결혼식은 구해진 아니지만, 적어도 수습되었다. 하지만 끝마무리가 필요한 가지가 아직도 있었다.

     

    우리는 더피를 근처 머핀 가게에서 발견했다. 뒤에 알고 보니, 심하게 다친 아니라서 다행 다행이고, 기분이 괜찮아져서 우리에게 조종에서 풀렸다고 말해줬다.

     

    시간 여행 난장판은 트와일라잇이 실수로 만든 타임 페러독스 때문이었다. 그건 미래에서 자신을 캔틀롯 보관소 불에서 죽게 때문에 생겨난 것이었다.

     

    시간 여행은 또한 어떻게 트와이-네미터 로봇이 미래에서 보내져서…. 무언가를 했다는 깔끔하게 설명이 되었다. 우린 그것이 무엇이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았다. 아마 트와일라잇의 자리를 대신해서 내가 진짜를 죽이지 않게 것이겠지. 시공간을-이동하는-개간지-사본 암말 버전이 이 일에 관련됐었는지 궁금했다.

     

    디스코드가 말한 트와일라잇이 주인공이라는 소리는 아직도 미스터리지만, 더피가 정체를 밝혀줬다. 드라코니쿠스는 근본적으로 게임의 쫄병이었을 뿐이었고, 많고 많던 포니 중에 하필 더피한테 속은 것이었다. 생각해 보니까 그것참 재밌네. 디스코드한테 내가 인간이었다는 말한 그녀였을 것이다. 하지만 그녀가 메모를 읽는 동안 그녀의 눈이 교차되었고, 실수로 그에게 트와일라잇이 주인공이라고 말해준 것이다. 진짜 주인공은 사실 다이아몬드 티아라였다. 걔가 마음속으로 시청하고 있었던 방송에만 적용된 것뿐이지만.


    시벌 전부 전혀 말도 되는 개소리잖아,” 내가 말했다. “시공간을 이동할 있는, 쉬운 방법은 없어요?”

    만약 있었다면, 더피가 이미 했을 거잖니?” 닥터 후브즈가 말했다. “그것들은 체인질링이 그녀에게 저질은 끔찍한 짓들이야. 그녀에겐 휴식과 회복이 필요한 같구나. 의사인 믿으렴.”

     

    우리의 대화는 로봇을 타고 나타난 브레이번에게 중단되었다. 그는 성난 치어릴리를 로봇에다 태우 왔다.

    , 얘한테 무슨 문제가 있나 . 물려고 했어.”

    레리티와 나는 서로 힐끗 봤다. 그녀가 송곳니가 없는 미소로 웃었다. 아마 뱀파이어 침이 블루블러드가 죽은 후에 치어릴리한테 통한 같았다. 트와일라잇이 나에게 설명했었다. 혈행성 전이 질병은 결코 이퀘스트리아에서는 과학이 아니라고 했다.

     

    그냥 우리 같은 거에 가둬,” 브레이번에게 말했다. “우리가 나중에 처리할게.”

    모두를 향해 말했다. “, 재밌게 놀았어, 그리고 보통 결혼식을 싫어하거든. 결혼 피로연은 언제야?”

    오늘 밤에 스케줄 되어 있었는데,” 트와일라잇이 말했다. “ 생각엔 소란 때문에 취소된 같아.”

    한숨을 쉬었다. “그럼 저녁 파티도 구해야겠네, . 날개 잘라봐, 트와일라잇. 일이 생겼어.”

    사실,” 트와일라잇이 말했다, “ 이퀘스트리아의 합법 거주민이 아니야, 그래서 성직 서임도 인정된 아니야.”

    그래서 결혼식을 구한 아니라, 사실 거짓된 결혼 시켜서 망쳤다는 거냐?”

    , 그래, 하지만 지금 보아서는 대충 얼버무리고 넘어버리고 그냥 파티로 가는 좋을 거야.”

    발언은 네가 중에서 가장 간지나는 말이야, 트와일라잇.”

     

     

     

    루나 공주가 나중에 나타났다. 술에 약간 취해 보였다.

    안녕 얘들아, 없었겠지?” 그녀가 물었다.

    레알 시부럴놈의 전쟁을 놓쳤냐?’ 내가 말했다.

    , 스파이크가 총각파티에서 무슨 통을 가져와서는 같이 마시자고 해서 말이야.” 드래곤한테 언제 총각파티가 열려야 하는지에 본때를 보여줘야겠네. 보자 하니 루나는 밤이 되기 전부터 취했더라. 보통 때에는 내가 고주망태가 되었을 달을 띄우는 권장하지 않았겠지만, 아무 일도 없었다.

    루나에게 끄덕였다. “, 재밌게 놀았으면 됐어.” 그녀가 고맙다고 말하고는 약간 비틀거리며 갔다.

     

    포토 피니쉬가 나타나서 사진을 찍으려 했다. 인정하건대, 나에게 반짝이는 무지갯빛의 펄럭이는 날개가 생겼을 때보다 이년이 나한테 얼쩡거리는 나았더라. 이년의 최신 카메라를 깨트리고 쫓아냈다.

    스파이크가 말했다. “총각파티 도와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었어.”

    모두 재밌게 놀았냐?”

    그래. 실은, 몇몇 근위병은 아직도 취한 같아.”

    이런, 이제 체인질링 공습에 대한 흐리멍덩한 반응이 설명되었군.

    아직도 술이 통에 남아있거든,” 스파이크가 말했다.

    좋아, 마시러 가자.”


    그리고는 나만 빼고 모두가 쳤다고 한다







































    안녕하세요, JKRowling입니다.

    1달 동안 소식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사실 제가 귀찮니즘에 걸려서 아무것도 안 했거든요 ㅎㅎ 레알 ㅇㅇ

    이제 번역기분에 들어갔으니 다시 번역 시작하겠습니다!

    이건 무슨 마약일까요.... 치어릴리가 뱀파이어???

    그렇습니다! 제가 스포일러 일까봐 말씀 안했던 스핀오프, 뱀파이어 치어릴리의 모험이 있습니다!

    작가가 미쳤는지 20만 단어나 쓰고 앉아있네요.

    이번 챕터에서는 더피와 체인질링이 흑막이었군요? 차원을 넘어서는 음모라니!

    그리고 완전히 죽은 블루블러드 왕자...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데 뭐.

    판저파우스트 OP 맞네요 ㅎㅎ 이 엔딩이 원본보다 마음에 드네요.



    이제 시즌2가 끝났네요. 메인 스핀오프, Wet Dream에서 보죠.

    sp7q-1432428487-20326-full.jpeg

    24,026 단어 짜리 메인 스핀오프입니다. 시간은 시즌2 피날레 후.
    분량이 생각보다 적어서 금방 끝낼 수 있을 거 같네요.
    그럼 나중에 스핀오프로 만나죠.


    P.S. 눈치 채셨다면, 챕터마다 맨 위에 주의 문구가 항상 바뀝니다.


    참고로 이 작품의 타임라인

    시즌2 피날레 → Wet Dream → 시즌3 피날레 → 트릭시의 아버지가 개간지 외계인이였다면 → 시즌4 → 시즌5



    핑키.JPG

    출처 출처: http://www.fimfiction.net/story/13723/a-dream
    번역: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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