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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animation_430854
    작성자 : 홍염의포르테
    추천 : 5
    조회수 : 329
    IP : 1.240.***.33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8/04/17 22:29:09
    http://todayhumor.com/?animation_430854 모바일
    [소설,판타지] MP3 15화(습격)

    예. 안녕하세요. 15화입니다.


    16화부터는.... 이제 주말 연재로 들어갑니다.. 주 1~2회일텐데


     아마 주 1회가 될 것 같습니다...


    비축해둔게 없어서.. ㅠㅠ


    15화 잘 부탁드립니다!


    16화는 일요일이나 토요일중 연재됩니다!




    15화. 습격

    다음날, 아침. 성전 행렬은 아침식사를 간단하게 끝낸 뒤, 주변 정리를 하고는 출발하여 산골짜기로 접어들었다. 이 산골짜기만 지나면 다음 마을에 도착할 수 있었기에 행렬은 발걸음을 재촉했다.

    닉과 이안은 처음하는 노숙이었기에 몸이 적응을 제대로 하지 못해 피곤했지만, 제이메르는 그런 것에 이골이 난 듯 아무렇지도 않은 모습이었고, 심지어 란슬롯은 전신갑옷을 두른 채로 지냈음에도 멀쩡해 보일 뿐만 아니라 지치지도 않고, 수시로 창밖을 확인하며 경계하고 있는 모습은 강박증이 느껴질 정도였다.

    그것에 익숙치 못한 것은 이안과 닉뿐이 아니었는지,  제이메르가 그 모습을 보고 혀를 차며 중얼거렸다.

    “쯧. 성녀님이 합류하니 더 심해지는군.”

    제이메르는 란슬롯의 융통성 없는 모습이 답답한 듯 보였다. 안 그래도 신참 녀석이랑 같이 마차를 탄 것도 마음에 안 드는데, 이렇게 꽉 막힌 놈이라니. 제이메르는 분위기가 계속 무거워 지는 것이 싫었기에 분위기를 좀 바꿔보려고 말을 꺼냈다.

    “그러고 보니 자네 이름은 뭔가?”

    “닉. 닉이요.”

    “아르.. 아니 그 촌장하고는 무슨 사이지?”

    “할아버지되셔요.”


    제이메르는 고개를 끄덕이며 재차 물었다.

    “그래? 그럼 마법사인가? 어느 정도 수준이지?”

    “4클래스를 익히는 중이죠.”

    “그런 것 치고는 상당히 마나량이 많군. 역시 명문은 명문인가?”

    제이메르는 닉의 심장어림을 유심히 바라보며 말했다. 닉은 그의 말에 고개를 살짝 숙이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네...”

    “명문? 그게 무슨 소리야?”

    이안은 처음듣는 말이었기에 놀라서 물었지만, 닉이 손을 살짝 올리며 말했다.

    “그런 게 있어. 나중에.”

    이히히힝.

    “이야기 해줄게.”

    닉의 말을 끊으며 밖에서 말의 울음소리가 울렸다. 그리고는 이내 이안이 탄 마차도 정지했는데, 아무래도 행렬 전체가 멈춰선 듯 했다. 그와 동시에 닉의 얼굴이 굳어졌다. 무언가 눈치챈 것 같았다. 제이메르는 무언가 이상함을 느꼈지만 일단 밖을 살피는 것이 우선이었다.

    “뭐지?”

    창밖을 보니 행렬의 앞을 복면을 쓴 남자가 두 손으로 잡은 검을 땅을 짚으며 서있었다. 어깨넓이만큼 벌어져있는 발과 대지를 버티고 있는 굳건한 두 다리. 그리고 쩍벌어진 어깨는 복면을 쓰고있음에도 위압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이안은 그가 누군지 단번에 알아보았다. 그가 검집채로 땅을 짚고있는 그 검은 이안이 매일같이 봐왔던, 아버지의 ‘장식용 검’이었으니까.

    데카르트는 마차가 자신의 앞에 위협적으로 멈춰 섰는데도 아무런 미동없이 정면을 바라보며 서있었다. 선두에 있던 마부가 소리치는 것에도 괴한이 아무런 반응이 없자, 병사 하나가 그에게로 다가갔다. 그 모습에 심상치않음을 느낀 제이메르가 말했다.

    “흠. 나도 가보지.”

    “예.”

    제이메르는 마차의 문을 열고는 뛰어내리듯 나가 행렬의 앞으로 향했다. 그리고 제이메르가 나간 후 닉이 디안을 향해 말했다.

    “저희도 보고 올게요.”

    “...”

    닉은 이안의 손을 끌어당겼다. 하지만 란슬롯은 대답없이 그들을 보며 따라 내릴 뿐이었다. 이안은 닉의 손에 이끌려 마차에서 내리고는 영문도 모른 채 행렬의 앞으로 따라가다가 무언가를 보고는 멈춰섰다.

    마차에서 내린 이안이 본 것은 진한 청색의 검기가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며 병사의 목숨을 앗아간 모습이었다.

    어느새 복면을 쓴 데카르트의 오른손에는 검이 뽑혀져 들려있었고, 목을 잃은 병사는 피를 분수같이 뿜으며 힘없이 바닥에 무릎 꿇고는 쓰러졌다.

    데카르트는 그 모습에 시선 하나 주지 않고, 무심하게 검집을 허리의 왼편에 채웠다.

    “흡.”

    이안은 그 충격적인 모습에 몸이 굳어 발을 멈췄지만, 닉은 그런 이안을 강제로 끌고갔다.

    행렬의 선두에 있던 병사와 성기사들은 정신을 차리고 데카르트에게 달려들려 했지만, 데카르트의 뒤에서 튀어나온 복면인들의 모습에 주춤했다. 그들의 수가 얼핏 10명이었고, 그뿐만 아니라 그들을 좌우로 둘러싸는 복면인까지 총 30명 정도 되었다.

    제이메르는 행렬의 선두에 도달하여 검을 겨눈 채 데카르트를 노려보며 소리쳤다.

    “네놈들은 대체 누구냐!”

    “...”

    데카르트는 그와 말을 섞고 싶지도 않았고, 대답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기에 침묵을 지켰으나, 제이메르는 순식간에 표정을 풀고 비웃는 듯한 미소를 짓고는 말했다.

    “라고 물어볼 필요는 없겠지? 올지도 모른다고 생각은 했지만, 생각보다 더 성격이 급하군. 이렇게 빠를 줄이야. 예상외야. 망국의 기사.”

    “...”

    데카르트는 자신의 정체가 들켰으나, 그런 것에 전혀 개의치 않았다. 모를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니까. 다만 여기서 누군가 빠져나가지만 못하면 되었다. 데카르트는 오른손에 들린 검을 수평으로 들어올려 제이메르를 겨누었다.

    “침묵하는 건 부인하는 건가? 차라리 당당하게 맞이하는 편이 훨씬 보기 좋았을텐데. 복면이라니, 망해버린 왕국의 기사는 명예도 뭔지 모르는가? 먼저 가버린 이들에게 부끄럽지도 않나??”

     데카르트는 제이메르의 도발에 겨누었던 검을 아래로 휘둘러 검 끝을 아래로 향했다. 한줄기 바람이 제이메르의 머리를 훑고 지나간다. 머리카락 몇가닥이 잘려나가 흩날렸다. 데카르트는 고저없는 목소리로 말했다.

    “신을 믿는다는 자가 하찮은 도발이나 하다니, 시간이라도 벌고 싶은 것인가? 포기해라. 광신도.”

    “신의 존재하심이 저렇게 명확한 증거로 남아있는데, 광신도라니 말이 심하군? 이단.”

    스릉.

    제이메르는 검을 꺼내들어 데카르트와 마주섰다. 그리고는 외쳤다.

    “디안! 꼬마들을 잡아!”


    “덮쳐!”

    제이메르의 외침과 동시에 데카르트도 소리쳤고, 45명의 병사와 성기사들에게 30명의 복면인이 쇄도했다. 그리고 이안은 제이메르의 외침을 듣고는 반사적으로 검을 뽑아 뒤에 있는 디안에게 휘둘렀다.

    캉!

    그러나 미처 검에 마나를 못 실은 탓인지, 이안의 검은 디안의 팔목보호대에 허무하게 튕겨져 나왔다. 디안은 그 틈을 놓치지 않고 검을 뽑아 이안에게 휘둘렀다.

    “마나 장벽!”

    하지만 그 때 닉이 완드를 꺼내 방어마법을 시전했고, 허공에 반투명한 방패가 생성되며 란슬롯의 공격을 막아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일 뿐, 란슬롯이 검신에 신성력을 두르기 시작하자, 신성력이 마나와 상쇄하며 닉의 마법을 와해시켜버렸다. 닉은 그것을 보고는 뒤로 물러서며 말했다.

    “이안! 잠시만 막아줘!”

    “어? 어. 알았어. 나한테 맡겨!”

    이안은 닉의 말에 일순 당황했지만, 닉에게 무슨 생각이 있을 거라는 생각에 검에 마나를 주입하며 대답했다. 이안의 검은 전과 달리 순식간에 마나로 뒤덮였다. 그 전에는 금속에 불순물이 많이 섞여있는 정글도였기에, 검기를 형성하기 어려웠지만, 지금 이안이 들고있는 검은 달랐다. 검집 자체는 수수했지만, 나름 왕국의 대장간에서 일하던 스미스가 직접 심혈을 기울여 만든 걸작이었다. 검기를 더 증폭해줄 정도의 마력이 깃든 검은 아니었지만, 적어도 검기 형성에 방해되는 것은 없었다.

    “으음.”

    이안은 검을 신중하게 들어올렸다. 디안의 실력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트롤을 일격에 베었다고 했다. 나이는 20대 중반, 자신과 체격도 차이나고, 검에서 뿜어져나오는 신성력의 양도 장난이 아니었다.

    보통 신성력이 직접적으로 인간에게 위해를 끼치는 힘은 아니었지만, 마나를 무력화시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위협적이었다.

    그 때 뒤에서 닉이 스크롤을 꺼내들며 주문 영창을 시작했다. 란슬롯은 닉이 스크롤을 꺼내드는 모습을 위험하다고 판단하고는 이안을 무시하며 닉에게 쇄도했다.


    출처 01화. http://todayhumor.com/?animation_430361
    02화. http://todayhumor.com/?animation_430370
    03화. http://todayhumor.com/?animation_430384
    04화. http://todayhumor.com/?animation_430413
    05화. http://todayhumor.com/?animation_430438
    06화. http://todayhumor.com/?animation_430456
    07화. http://todayhumor.com/?animation_430468
    08화. http://todayhumor.com/?animation_430526
    09화. http://todayhumor.com/?animation_430527
    10화. http://todayhumor.com/?animation_430566
    11화. http://todayhumor.com/?animation_430572
    12화. http://todayhumor.com/?animation_430642
    13화. http://todayhumor.com/?animation_430699
    14화. http://todayhumor.com/?animation_4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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